1075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 특판 가입방법, 신청하기

1075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 특판 가입방법, 신청하기

초저금리 시대에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가장 주요한 요소는 금리입니다.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때는 우대금리 적용 여부와 높은 이자를 주는 은행을 알아보고 가입하게 되는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시중은행보다. 약간이라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이나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상호금융기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거주 지역 내의 지점에서도 높은 이자를 주는 특별 적금 상품을 판매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소에 주목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이 맥락에서 이번에는 타 금융기관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신협 정기예금 상품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신협협동조합 중앙회의 유니온 정기예탁금입니다.

우체국 정기예금 가입하기 비대면 가입어플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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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정기예금 특판 시니어 싱글벙글 정기예금은 창구방문, 온라인인터넷모바일 가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우체국 영업지점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표를 참조하여 우체국 모바일뱅킹 어플을 다운로드 및 설치하여 아래 정기예금 등록절차 및 가입방법에 따라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체국 챔피언 정기예금 금리

금리는 계속해서 변경되므로 가입 시점에는 다시 한 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본 글에서는 법인 적용 금리는 제외한 개인에게 관련되는 금리만 정리하였으니, 법인의 경우 우체국 홈페이지 혹은 우체국 창구를 활용해주세요. 아래는 2022년 9월 현재 제공 금리입니다. 우체국 챔피언 정기예금은 1년 확정형 또는 확정금리형 두가지가 있는데요. 1년확정형은 신규 가입일 및 가입일로부터 매 1년이 지날 때마다.

1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적용해주는 변동 금리형 정기예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1년확정형 상품 금리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년확정형의 경우 만기이자지급식은 기초 이율이 2.6입니다. 월이자지급식은 기초 이율이 2.55입니다.

유니온 정기예탁금 세금 우대 혜택

현재 금융 시장에서는 여러가지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협 역시 이에 예외는 아니며, 기본적인 금리 외에도 추가적인 우대금리를 제공하거나 상 추첨 등의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곤 합니다. 이런 혜택들은 대부분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할 때 제공됩니다. 하지만, 카드 발금 없이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세금 미과세 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조합원에게 관련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조합원에게는 본인 계좌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세금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협의 예금은 이자소득세 14%와 지방특별세 1.4%를 합한 15.4%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면세혜택이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적용됩니다. 이 면세혜택은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며, 제한사항이 있으면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자 보호가 없는 것들

지방농협은 예금자 보호가 되질 않습니다. 농협이라는 이름만 같이 쓰고 있을 뿐이지 완전히 결이 다른 기관입니다. 얘들은 자체 기금을 운영을 함. 근데 이게 좀 문제임. 자체 기금이 한 1조를 모아 가지고. 이 1조를 통해 가지고 전국 지방농협을 지키고 있는 그런 시스템임.근데 예전에 저축은행 사태가 한번 터졌을 때 그때 빵꾸 난 금액이 한 15조 원 정도였음. 이런거 보시면 만약 이 기금 1조원이 모든 사람들을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인가? 의문이 남음.반면 중앙농협은 안심하고 5,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어요.

중앙농협은 은행이기 때문에 그리고 주택 청약저출도 마찬가지로 예금자 보호는 안됩니다.

신협 정기예금의 예금자 보호정책

신협의 예금자 보호는 최대 5,000만 원까지의 예금 보험을 1인당 제공합니다. 각 신협은 독립된 법인이기 때문에, 각 신협마다. 5,000만 원의 보호 한도가 적용됩니다. 즉, A 신협에 5000만 원, B 신협에 5000만 원을 예금한 상태에서 A 신협과 B 신협이 도산하더라도 하나하나씩 5,000만 원, 총 1억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걱정은 불필요합니다. 2020년 12월 31일부터 금융기관별로 개인당 보호 한도액이 변경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각각에서 2,000만 원씩 총 8,000만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모든 기관을 합산하여 최대 5,000만 원까지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농협, 수협 등의 상호금융조합도 동일한 한도가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