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요구사항 및 신청방법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요구사항 및 신청방법

근로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당연한 권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퇴직금인데요. 보통 회사들은 연봉을 13으로 나누어서 나머지 1을 퇴직금으로 적립해서 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공식적인 연봉에서 퇴직금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 퇴직금 계산방법 및 지급기준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퇴직금 지급 기준으로는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입니다. 여기서 근로자의 인정 여부는 고용주에게 자신의 일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정규직, 비정규직, 계약직, 일용직, 인턴, 아르바이트를 모두 포함합니다. 계약직, 정규직, 일용직 상관없이 무관하게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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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양식 작성

청구 양식 작성

청구 구분 선택 퇴직 상황에 따른 청구 구분을 선택합니다. 청구인 정보 입력 신청인의 개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대리인 정보 작성 필요한 경우 대리인 정보를 작성합니다. 법정소송 및 진정정보 작성 체불임금 확인서 및 관련 진정 정보를 입력합니다. 간이대지급금 청구금액 입력 청구하려는 임금 금액 및 등등 관련 내용을 작성합니다. 통장 정보 제공 승인된 경우 입금받을 통장 정보를 입력합니다. 경영자 정보 제공 체불한 사업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 서류 첨부 필요한 모든 서류를 첨부합니다.

퇴직금 지급규정

먼저 퇴직금을 지급받기 위해선 계속근로기간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계속근로기간은 근로자가 사용자와 근로합의를 체결하고 종료할 때까지 일을 제공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간이 정해진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에서 명시한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고용관계가 종료됩니다. 그러나 일용직 근로자인 경우, 1일 단위로 합의를 체결하고 자동으로 종료되기 때문에 계속근로기간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설 현장이나 아웃소싱과 같은 사업장에서는 일용근로자로서 일을 제공하면서 근로관계가 긴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계속근로기간이 만료되는 시점까지 고용관계가 유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용직 퇴직금 신청과 지급방법

일용직 근로자는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근무 기간과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조금은 1년 이상의 계속근로 기간과 15시간 이상의 주당 근로 시간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용직 퇴직금은 근로자가 최근 3개월간 받은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근로자의 근무일수와 근무시간을 고려해 계산됩니다.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자는 고용주에게 퇴직 통지를 하고, 일정한 기간 내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은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직접 고용주 혹은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개인형퇴직연금제도의 계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퇴직금은 일반 계좌로 지급됩니다.

질병으로 인한 무급휴직 1달이 있다면?

퇴직 직전 3개월 이내에 질병이나 특수한 사정 등으로 무급 휴직을 내게 되었을 경우에는 3개월 평균 임금이 확 내려가게 되겠죠. 그럼 퇴직금 역시 엄청 줄어들게 되겠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조를 보시면 질병이나 육아로 인한 휴직기간을 평균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따라서 무급휴직으로 인한 근로 기간은 제외하고 3개월을 계산하게 됩니다.

11월을 통으로 쉬었다고 하면 11월을 제외된 직전 3개월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근로기준법 퇴직금 중간정산

퇴직금 중간정산이 빛 한 줄기가 될 때 살다. 보시면 정말 급한데 목돈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숨막히는 순간들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이럴 땐 원칙에 따라 금지가 되어있더라도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 사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무주택자의 전세금과 임차보증금 혹은 주택산다는 경우 1회에 한함 2 근로자 혹은 그 부양가족의 질환 혹은 부상에 따라 6개월 이상 요양을 하는 경우 3 최근 5년 이내에 가입자가 파산의 선시 혹은 개인회생절차 개시의 결정을 받을 경우 4 임금피크제를 실시할 경우 사업주가 안된다고 단정 짖지 마세요 지금까지 근로기준법 퇴직금 지급규정이었습니다.

단 해당 글은 참고용 포스팅입니다.

언제까지 줘야 할까?

근로자가 퇴직한 날 기준 14일 이내 지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원인을 이해하여 고용주와 근로자의 합의가 있으면 꼭 14일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쌍방의 합의한 내용대로 지급하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에, 합의 없이 퇴직금 지급이 지연될 경우에는 지연 일수에 관해 연 100분의 20의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퇴직금 계산방법과 지급 기준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구 양식 작성

청구 구분 선택 퇴직 상황에 따른 청구 구분을 선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퇴직금 지급규정

먼저 퇴직금을 지급받기 위해선 계속근로기간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일용직 퇴직금 신청과

일용직 근로자는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근무 기간과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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