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 좋은 시기 환율 환전 꿀팁 전압 해외여행 준비물

여행가기 좋은 시기 환율 환전 꿀팁 전압 해외여행 준비물

카카오톡 친구 추가로 OMEGASPA127 을 추가해서 문의하면 됩니다. 나는 별생각 없이 카카오톡 채널로 푸꾸옥 오메가스파를 검색하니 요 채널이 나오길래 거기로 처음에 문의를 하였고 뒤에 개인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려주셔서 그쪽으로 다시 문의했다. 요건 오메가 스파 가격표. 이벤트 가격표인데 미리 카카오톡으로 사전 예약을 하면 20 할인을 해주니 대부분 기본으로 20 할인을 받을 있습니다. 요걸로 오메가 마사지 120분을 1인당 656,000동 한화 약 37,000원에 받을 수 있었어요.

외국계 은행

동남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위조지폐가 많이 돌고 있으므로 베트남에 있는 은행, 그것도 외국 은행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같은 한국계 은행도 있으며, 시티은행과 같은 세계적인 은행도 들어와 있으므로 환전은 가급적 이런 은행들에서 하는 것이 편합니다. 사실 베트남 현지 은행을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환전소와 비슷합니다. 환율을 대충 적용해서 맞는지 확인도 대충 하기 때문에 사실 믿음이 잘 안 갑니다.

하지만 외국계 은행은 환전을 하기 위해 서류도 작성해야 하며, 정해진 공시환율에 맞춰서 환전을 해줍니다. 큰 금액을 환전할수록 외국계 은행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여권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지참하시기를 바랍니다.

베트남 항공권 및 시차

베트남의 큰 도시들은 보통 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직항 항공편이 많으나 아직 달랏은 비엣젯밖에 없으며 보통 4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항공권 금액은 비엣젯은 230만 원대에 가능하고 아주 저렴한 항공권은 10만 원대에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엣젯은 악명 높은 저가항공이니 최대한 피하는 게 좋습니다. 베트남과의 시차는 한국보다. 베트남이 2시간 느리다.

심 밸리 스파 마사지

리조트를 예약할 때 패키지로 함께 포함되어 있던 리조트의 심 밸리 스파 2인 마사지를 하기 위해 관광 리조트 내 스파를 찾았습니다. 리셉션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이 곳 역시 버기를 타고 움직였다. 오른쪽에 위치한 곳에 가면 웰컴티를 마시며 어떤 마사지를 받을 지 선택할 있습니다. 마사지 메뉴판. 나는 스웨덴 마사지를 오빠는 베트남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가 특이한게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여서인지 스파를 받는 마사지실이 모두 외부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야외에 마사지 베드가 있고 커텐을 내려서 가릴 수 있음. 이렇게 야외에서 받아본 것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는데, 하얀색 커텐을 치고 받고, 뭣보다. 한 타임에 한 사람만 스파가 가능하다보니 사람이 없어서 -_-;;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베트남 환율 연도별 환전 비율.

연도별 베트남 환율은 베트남 여행객들에게 큰 애정을 보이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한국 원화와 베트남 동화의 환전 비율은 1 대 20 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와 비슷한 일정한 환전 비율이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표에서 베트남 베트남 환율 연도별 환전 비율에 에 대해 확인 바란다. 기준은 베트남 1,000동 일때 한국 원화 가격입니다.

환전 방법

베트남 화폐로의 환전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조선에서 원화베트남동 환전 2. 조선에서 달러베트남동 환전 3. 베트남에서 원화베트남동 환전 4. 베트남에서 달러베트남동 환전 위의 4가지 방식으로 환전할 수 있는 장소로는, 국내 은행 및 환전소 아니면 베트남 은행 및 환전소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소 달리 베트남 환전소의 특징으로, 환전소라고 매장을 경영하는 곳뿐만 아니라, 금은방 아니면 시계매장 등과 같은 여러가지 곳에서도 환전을 할 수 있으며, 환율을 나쁘지 않게 계산해주기 때문에 꽤나 많은 관광객들이 이와 비슷한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 리조트 내부

관광 리조트 내부를 아주 잘 꾸며놓고 또 부지도 넓어서 돌아다니는 산책만 해도 한참이 걸린다. 실제로도 정원을 꾸미는 정원사분들이 엄청 많아서 오며가며 만날 때마다. 신짜오 하고 인사를 했다. 여기는 방갈로 동인듯. 리셉션과 조식 레스토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이 정도면 걸어다닐만 할듯. 풀빌라 동만 엄청 먼 거 같다. . 숲길이 이렇게 잘 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배 빵빵하게 잘 먹고 숙소에 갈 때는 걸어갔는데 나무가 울창해서 해가 그리 많이 들지 않아서 소화할 겸 산책하기 좋았다.

여기는 이제 저녁에 선셋 보려고 락 베이 풀 쪽으로 내려가면서 만난 2층짜리 풀빌라 건물. 엄청 크다. 거의 이쪽 부지를 전세 내고 쓸 수 있는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묵는 인원은 없었던 듯. 여기부터는 그린베이 리조트에서 만난 선셋(노을)!!!! 락 베이 풀 쪽으로 내려가서 모래 사장을 따라 왼쪽으로 쭈욱 이동하는데 와. 선셋 너무 예뻤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