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장점, 이용 방법, 참여 은행 총정리

오픈뱅킹 장점, 이용 방법, 참여 은행 총정리

출판 후 그 다음 해인 2016년 당시 저는 토스 어플에서 제공하는 간편 송금 서비스와 타 은행 입출금 예금잔고 관리를 통해서 해당 어플을 유용하게 이용했었는데요. 2020년에 들어서야 오픈하게 된 1금융권의 오픈뱅킹 서비스의 시작은 토스의 이와 같이 핀테크 기술이 빛을 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타 핀테크 기업들보다. 선두적으로 간편 송금 기능을 구현한 토스 어플의 현안에 너무나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미 내 눈 안에서 모든 나의 계좌들을 관리하는 서비스는 너무나 편리했던 거 같습니다.

토스 외에도 많은 분야들에서 핀테크 기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2금융권의 오픈뱅킹

2021년 부터는 2금융권에서도 4차 산업에서 뒤처지면 안 되기 때문에 앞다투어 12. 29. 오픈 교보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DB금융투자 12. 22. 다른 업체 서비스 오픈, 21년 상반기 중 자사 서비스 오픈 은 21년 3월 말, 카드사는 21년 4월경에 참가합니다.

오픈뱅킹의 보안에 대해서

오픈뱅킹은 은행 간 정보를 함께 활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안에 관하여 민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보안에 관하여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시스템 전반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금융 보안원 등의 보안점검을 통과한 핀테크 업체에 한해서만 이 오픈뱅킹 사업에 참여를 허용하게 되며, 이전 운영시스템 증설, 24시간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통한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으로 중계시스템 신뢰성 확보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빠른 소비자 손해 보상체계를 구축하여 이용기관 보증보험 가입하여 금융사고 시 운영기관이 신속히 보상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제주은행 탐이나요 적금 가입 및 해지 방법

탐이나요 적금 가입은 디지털 채널인 jBANK앱나 jWEB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해지 역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해지하거나 제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해지할 경우에는 실명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비대면으로 해지하는 경우에는 원금 및 이자세금 공제 후 전액은 고객이 신청하는 연결계좌로만 입금이 가능합니다. 또한 만기일이 휴일인 경우 만기일 직전 영업일로부터 만기일 당일까지 만기해지로 적용됩니다.

오픈뱅킹의 장점

One 앱, All 금융서비스 오픈뱅킹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One 앱, All 금융서비스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기존의 사용하던 고유한 앱으로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계좌를 등록만 하면 보유 은행 수만큼 은행 앱을 설치했던 이전과 달리 모든 핵심 금융 서비스를 이행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중심 구조의 생활금융 오픈뱅킹을 이용하게 되면 앞으로는 은행 간 금융 상품 비교과 훨씬 더 쉬워지고, 금리 및 부가서비스 등의 혜택에 그러므로 마음껏 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금융산업의 비교적 강화 오픈뱅킹 서비스 시스템의 기반은 핀테크 기술에 있습니다. 이 오픈뱅킹이 활성화되면 은행 및 핀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다양화되어 새로운 서비스나 금융상품이 개발될 것이기 때문에 금융 산업의 경쟁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오픈뱅킹 단점

편리한 만큼 단점은 명확합니다. 내가 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안 인증을 해야 하지만 가족이나 연인 등 내 비밀번호까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내 모든 금융정보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해킹으로 인해 한 번 정보가 새어나가면 모든 정보가 한 번에 나갈 수 있으므로 오픈 뱅킹을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개인 정보 유출 정도가 심할 수 있습니다.

이 단점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결제원이나 핀테크 업체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므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보여주지 않는 이상 크게 위험하실 일은 없으실 겁니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선점한다고 해서 꼭 그 업체 혹은 금융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든 금융권이든 언택트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을 만족시키는 쪽이 금융권에서의 승자로 급부상할 것이라 생각 듭니다. 개발자이면서 또한 사용자인 필자의 관점으로는 지금까지는 토스가 인터넷 뱅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기술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나 한 발 앞서 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다른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권 모두 어떠한 방식으로 핀테크를 활용하여 도약할지 기대가 됩니다.

마치 춘추전국시대에 온 거 같은 기분이네요. 해당 내용들은 개인적인 견해를 적용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혹여라도 틀린 글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들은 알려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