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쉽게 정리한 나노팀 공모주 청약 및 수요예상 결과(전망 포함)

누구보다 쉽게 정리한 나노팀 공모주 청약 및 수요추정 결과(추정 포함)

나노팀이 코스닥 상장을 진행합니다. 이 회사는 열관리 주제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열관리 소재 제품은 주로 배터리팩, ICCU, OBC 등 전기차의 핵심부품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 전기차의 전자, 전장부품 및 히터블록, 각종 IT 전자기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제조하는 열관리 소재 제품은 제품형태별로 고체상태인 갭패드와 액체상태인 갭필러로 구분할 수 있으며, 2022년 3분기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갭패드 35.18, 갭필러 58.35, 등등 6.47입니다.

최근에는 전기차시장의 급성장 및 자동차의 고성능화에 따라 자동차부품의 전자화가 급속하게 추진되고 있는데, 전자부품의 소형화, 고밀도화에 의해 이들 발열량이 현저하게 많아지는 경향이 있기에 뛰어난 발열성능을 가진 열관리 소재 제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모가 산정

유사회사의 2021년 4분기 2022년 3분기 기준 순이익을 적용하면 평균 PER 31.46배. 참고해서 2022년 3분기 순이득 연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평균 PER 22.13배. 나노팀의 2023년 추측 순이익에 연 할인율 25 적용하여 현가를 산출하고, 유사회사의 평균 PER 31.46배 적용하면 주당 평가가액 16712원. 약 22.21 할인되어, 13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노팀 수요예측

상장을 진행하기 전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추정 진행하는데요 나노팀의 희망공모액은 11,500원13,000원이였으나 수요추정 결과 13,000원 이상을 대부분의 기업에서 제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 비율은 무려 98였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나노팀의 경쟁률은 1723대1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 점은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노팀 공모 청약 1일 차

나노팀 공모 청약 1일 차 현재까지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배정주식수는 51만 2500주이고 청약자수는 55,344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균등배정주식수는 인당 4.63주가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비례경쟁률도 62.85로 금일 공모하는 공모주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비례 1주당 증거금으로 41만 원까지 상승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1인당 평균적으로 294주를 청약했고 청약증거금으로 오전 11시 30분을 기준으로 약 1065억 원이 모였습니다.

나노팀 공모청약이 아주 강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1일 차 오전에만 1065억 원이 모이고 있고 2일 차에는 1일 차에 3배까지도 오르는 경향이 있었으나 아마 균등으로 배정받는다면 1주를 받거나 못 받는 상황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일정 따라서 청약흐름과 청약결과를 계속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노팀 공모주 청약 및 상장일

공모주 청약일은 2월 20일 2월21일까지 입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은 3월 3일로 코스닥에 상장 예정되어있습니다. 공모가는 13,000원입니다. 먼저 청약하기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에 계좌가 있어야 하고 50 해당하는 금액을 증거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청약 수량은 30주이며 공모가가 13,000원이므로 여러분들은 195,000원의 최소청약증거금을 갖고 있으셔야 합니다.

추가로 수수료 2,000원도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약을 성공하시게 되면 배정받은 만큼 액수 및 수수료를 환불해줍니다. 환불일은 2월 23일입니다.

투자리스크

1.경쟁심화 전기차시장의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의 성능 및 사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열관리 소재에 주목을 가지는 실리콘 소재 등등 사업체들도 신규사업으로 신출 할 가능성이 있으며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향후 기술력과 자본력이 충분한 대기업,중견기업이 신규진입 할 경우 과잉경쟁에 따른 단가 인하압력과 시장점유율에 긍정적이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관리 소재 분야에 국내 LG화학, KCC,신성유화,해외 3M,신에츠화학, 다우코닝등이 있습니다.

2.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이 고체로 되어 있는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이 움직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충전 시 발열이 대조적으로 덜하며 아주 안정적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전고체 배터리 발전으로 완전 데체가능 해진다면 열관리 소재 판매량 감소를 가져올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