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 11회 대전국제농업기술전 방문기
대전마케팅公, 올해부터 대전서 국제회의‘봇물’ – 다가올 2016년까지 햅틱스‧지능형로봇 등 국제상의 순서로 개최 – 올해부터 대전에서는 굵직한 국제상의 행사들이 줄을 이어 새로운 국제상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6일 대전마케팅공사(기업주 채훈)에 따르면 다가올 8월 열리는‘2012인조시스템국제컨퍼런스(ICHS 2012)”를 비롯해 2016년까지 8개의 국제상의 등 행사가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처음 올해는 KAIST가 주관하는‘인조시스템국제컨퍼런스(8.15~8.18)’와‘아시아컴퓨터비전총회(11.5~11.9)’, 한국로봇학회가 주최하는‘유비쿼터스지능로봇 국제학술대회(11월중)’등 3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됩니다.
한국관광공사,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아스타나항공(Air Astan과 업무협약
공사는 이번 알마티 의료관광대전을 원인으로 카자흐스탄 관광공사(Kazak Tourism National Company)와 카자흐스탄 대표 항공사인 아스타나항공(Air Astana)과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에어 아스타나, Kzakh Toursim의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ldquo;코로나 여파로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항공편이 많이 줄었다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번 MOU를 원인으로 한-카 상호국의 관광교류가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전했다.
전자여행허가(K-ETA) 사용 면제 22개 대상국에 카자흐스탄 해당 안돼
그리고 한국 정부에서는 현재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K-ETA)를 4월 1일부터 22개 국가와 지역에 관하여 한시적 사용 면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카자흐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사용 면제 대상국에 포함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팬데믹 이전까지 10년간 40%대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이것은 소중한 방한 의료관광 시장이었으며, 2015년부터 팬데믹 전까지는 해마다 평균 1만 3천여 명의 한국을 찾아 의료관광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