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방법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가장먼저 서울특별시에서 실시하는 이 제도는 5월 중순부터 신청가능합니다. 대략적인 자료에 의하면 약 20일 기준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예상 은평지자체 자료기준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을 긴급지원을 해야하는 정책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나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현실에서 자영업자들 즉 소상공인들의 삶은 더욱 힘듭니다. 이에 서울시에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해서 힘든 매장운영에 폐업에 이르지 않게 하고 무사히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아무래도 2개월이나 지속해서 지원해주고 70만원씩 2개월간이라는 점이 코로나 후 폭풍을 버티기에 풍족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청일시 2020년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처 사업자등록증 상 지역내 우리은행 및 개별 접수장소 제출서류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신청방법 위임장 지참시 대리인 신청가능 주말 및 공휴일 신청불가 신청대상 연판매량 2억원 이하, 사행성유흥업소사채업 등은 신청불가 이번 생존자금은 긴급재난지원금과 달리 포인트나 상품권으로 지급되는 형식이 아니라 현금 지급이기 때문에 입금 완료시 사용처에 대한 규제는 없습니다.
가장 급한 곳에 먼저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주로 월세, 관리비, 공과금 등 매장 운영이나 가계 운영에 필요한 때에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제외업종 목록
유흥주점이나 무도장 등이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모피물품 도매업이 제외 대상인 점은 다소 의아합니다. 그런데요 단란주점의 경우에는 업종이 그 외 주점으로 등록된 경우에는 이번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분들은 대상이 아니며, 부동산중개업을 하시는 분들은 지원 대상이 됩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호프집과 노래방은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유흥업소 도박, 부동산 임대업의 경우 제외됩니다. 또한 서울시 소상공인 생존자금의 경우 개인택시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개인택시를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인만큼 택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자체 가운데 현금지급으로 140만원을 지급하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긴급생존자금 지원인만큼 모두다.
받아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41만명에만 해당하는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자영업자 비중에 의하면 약 72 입니다. 그래서 빠른 신청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등 이렇게 최소화 할 예정이고 자영업자 지원금인 특징상 사실상 서류발급이 어렵기 때문에 가게문을 닫거나 그럴필요하지 않고 서류를 최소화 하겠다는 서울시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