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의 5차 지원 대상과 이의신청

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의 5차 지원 대상과 이의신청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1,2차 방역지원금과 동일하게 소상공인의 손해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때문에 원래 명칭은 3차 방역지원금이었으나, 윤석렬 대통령이 당선된 후 방역지원금이라는 명칭 대신 피해지원금 라는 표기를 사용하며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2차 추경에서는 피해지원금이라는 명칭대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라는 표기를 사용하게 되며 현재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으로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부분인 것만큼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이전 1,2차 방역지원금 때보다. 더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중기부 소상공인 지원금 히스토리

2020년 9월 처음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1차로 진행이 되었고 2차 버팀목자금 3차 버팀목자금 플러스 4차 희망회복자금 5차 방역지원금 1차 6차 방역지원금 2차 2022년 5월 7차 방역지원금 3차로 불리는 손실보전금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도 쉬운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도 있습니다. 손실보상금은 맞춤별 지급이며 7차 손실보전금은 최소 600만 원-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손실보전금 지급 시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19일과 20일에 열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진중하게 다뤄질 예정이며 이전 방역지원금 지급내용을 보시면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된 후 빠르면 2일에서 3일 후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하네요.여당은 5월 26일과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키고자 하는데요, 추경안이 통과되면 야당의 협조 여부에 따라 빠르면 5월 말부터 지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추경안이 통과만 되면 즉시 급속도로 지급을 시작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최근 도마위에 오른 이영장관

중기부 이영장관이 누구인지 검색해 봤더니 2022년 5월 중기부 장관이 되었고 최근 잦은 출장으로 인한 고비용지출로 도마 위에 오른 분이더라고요. 취임 1년만에 출기기로 3억을 지출해서 그에 대한 적절성 여부로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현재 중기부 예산이 현재 부족해서 소상공인 환수카드를 꺼낸 게 아닌가 하는 여론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2020년 2월 코로나 발생이후 2022년 5월까지 총 7번 진행이 되었습니다.

재난지원금 환수대상

이영장관은 총 7차례의 지원금 중 다. 하는것은 아니고 1차 새 희망자금과 2차 버팀목자금이라고 얘기했는데 3차 버팀목자금플러스까지 대상에 포함될지는 9월 내에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 같습니다.

환수대상 지원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 100만원부터 2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까지 있네요. 이시간부터 분명한 위 지원금의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손실보전금 홈페이지

지난 19일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사이트가 노출되어 자영업자들이 혼란을 겪기도 했는데요. 해당 홈페이지는 이전 방역지원금 신청 홈페이지를 손실보전금 신청용으로 바꾸면서 노출이 되었다고 해요. 아직 홈페이지가 오픈된 것이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하겠습니다. 현재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손실보전금 신청기간이 아니니 사칭 문자를 특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방법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신청 1차 대상 방역 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회복 자금 수령 업체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1차 신청 대상자는 시군구에서 신청 안내 문자로 안내하며 문자 수신 후 지정날짜에 신청하면 됩니다. 문자를 받지 못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서는 2차 신청이 가능합니다. 1.17월 1.26수 첫 열흘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기준 10부제 실시로 오는 17일 신청 시 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7인 사업장이 신청 대상이며 1월 27일 2월 6일까지는 번호와 독립적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휴업 아니면 폐업상태가 아니어야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