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및 정보 344만명 인기 성공

영화 줄거리 및 정보 344만명 인기 성공

옆집사람이라는 인디 영화 겸 스릴러 영화가 넷플릭스에 공개 됐습니다.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봤습니다. 또한 이런 인디 스릴러 영화는 의외로 수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고시 준비생이 우연히 옆집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초기 분위기는 끝까지 간다의 탱글탱글한 초반과 비슷합니다. 주인공의 방 403호와 살인사건이 일어난 옆집사람의 방 404호를 왔다갔다.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런 영화는 완벽한 시나리오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수작 이상의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보시면 살짝 이상해집니다. 코믹 스릴러를 표방하는데 고구마의 향기가 많이 풍깁니다. 영화 옆집사람입니다.

영화 레스틀리스 개요 줄거리 요약

블랭 경위는 경찰 업무에 치여, 가족들과 교류가 많이 없었습니다. 엄마 장래식에도 늦는 영화 주인공은 늦게 엄마 장래식에 가고 있었는데 어떤 물체와 부딪히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새나 노루와 같은 동물이 아니었고. 그는 사람을 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블랭 경위는 부패한 경찰이라 사건을 은닉을 시도하게 되고 죽은 시체를 자기 트렁크에 넣고 다시 장래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던 도중. 순찰 중인 경찰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때 경위는 시체를 옮기느라, 트렁크에 자기 신분증과 지갑을 넣어두어서 경찰원에게 신분증을 보여주지 못하게 됩니다.

옆집사람 인물 관계와 관람 포인트

옆집사람의 남주인공, 경찰시험 5수생이 시체 옆에서 깨어난다. 는 설정에 조화로운 캐릭터입니다. 깨어나보닌 시체가 옆에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고도 하지 못합니다. 술먹고 필름이 끊겨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쉽지 않은 상태에서 주인공은 어쩔 줄 몰라합니다. 초반에는 당황스러워서 벌이는 주인공의 행동이 이해가 가면서도 웃음이 나는데, 단점은 후반으로 갈 수록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슬슬 지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물론 오동민 출연자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옆집사람의 여주인공,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이나 심성은 악녀 그 자체입니다. 암호화폐를 빼돌리기 위해 사람도 죽이는 나쁜 여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서 모태 쏠로인 주인공을 미인계로 엮어서 오히려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 중위권

4위 스나이퍼고스트 슈터 영화 간단 줄거리 스나이퍼 부대를 스나이핑 하는 스나이퍼들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 영화 핵심 키워드 스나이퍼, 스나이핑, 원샷, 헤드샷 관람 후 느낀 점은 스나이퍼가 이렇게 떼로 나오는 영화는 당황스럽다.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스나이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봐 온 분들께 추천합니다. 5위 스나이퍼레거시 영화 간단 줄거리 군 장교들을 저격하는 스나이퍼를 찾아 스나이핑 하려는 스나이퍼의 이야기 영화 핵심 키워드 톰 베린저, 스나이퍼, 원샷, 헤드샷, 일타쌍피 관람 후 느낀 점은 이 영화도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안 봤습니다.

끝까지 간다. Restless로 다시 태어나다

끝까지 간다. 개봉 이후 8년 만에 다시 프랑스로 그 무대를 옮겨 다시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게 된 끝까지 간다의 리메이크 작품 레스틀리스는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넷플릭스 공개 오늘 만에 1위를 기록, 2월 마지막 주 주간차트 1위를 달성, 현재 90개 국가에서 탑 10에 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흥행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메이크 작품은 원작과 동일한 줄거리를 따라가고 있는데, 주인공 역할과 배경이 달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squid game과 지옥의 성공 등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되었으며, 한국 작품 리메이크 성공작으로써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옆집사람 평점 및 한줄평 후기

한줄평 스릴러에 고구마 향이나면 실패 자고 일어나 보니 시체 옆 이라는 설정은 사실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주인공이 누명을 벗으려 노력하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 영화 옆집사람도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에 주인공의 생활을 저절로 보여주면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일어나 보니 옆집이었고 또한 시체가 있다는 설정을 이어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급하게 도망쳤다가 놔두고 온 스마트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현장으로 간 그 순간, 딱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제부터 주인공의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경찰 시험을 5년이나 볼 정도면 이런 상황의 심각성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잘 알것 같은데, 이 곳에서 시체를 뒤적거리고 방에 온갖 흔적을 남기고 돌아다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