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에센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스텐 팬

휘슬러 에센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스텐 팬

음식을 만들 때 코팅 프라이팬을 주로 사용합니다. 코팅이 벗겨지면 바로 교체를 해야겠지만. 코팅된 프라이팬은 조금은 1년 주기로 교체를 한다고 합니다. 나도 조금은 1년 정도 사용하고 교체를 하는 듯합니다. 스텐 프라이팬도 때때로 사용하는데 예열을 잘 못해서 그런지 음식이 선택해 붙는다. 그래서 코팅 프라이팬을 선호합니다. 자주 사용하고 교체해야 프라이팬이기에 늘 여유분을 쟁여놓는 편입니다. 뭐든 급하게 구매하는것 보다. 미리 준비를 하는 성격입니다.

자주 바꿔줘야 하기에쇼핑하다가 가성비 좋은 프라이팬이 있다면 구매를 합니다. 연마다 검정색 프라이팬만 샀었는데 밝은색 프라이팬이 예뻐서 구매를했다.

알텐바흐 후라이팬 프라이팬 웍 비교

알텐바흐 프라이팬과 웍의 부피감 차이가 꽤 큰 편입니다. 그만큼 웍이 무겁지만 조리하기에는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을 기준으로 프라이팬28cm 60,000원, 웍28cm 6,3000원 이니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3,000원 입니다. 팬 바닥면도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화려한 마감처리가 마치 선물을 받은 듯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알텐바흐 후라이팬에 청소 외에 아무 것도 안하고 기름 없이 계란 후라이를 옮기는 영상입니다.

코팅팬에는 눌어붙지 않는 계란 후리이가 별로 놀랍지 않은 기술이지만 기름 없이 해보니 코팅력이 정말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미러처럼 빛나는 광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 반짝거리는 이유는 크롬산화물 덕분인데 물건 표면을 매끈하고 광택이 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스테인리스의 뛰어난 상품성에 일조합니다. 크리스텔 공홈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시면 사실 꼭 가지고 싶다, 너무너무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만 보시면 손이 먼저 가서 팬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크리스텔 제품의 가격이 무요건 쉽게 살만큼 만만하지 않아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게 되지만 이미 그 제품은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아 버렸고 그것은 나로 하여금 집에 와서 폭풍 검색을 하게 만들었다. 유럽 백화점 안에는 이태리 브랜드의 저명한 냄비들도 많습니다. . 그런데요 냄비나 팬의 디자인이 크리스텔 제품만큼 잘 빠진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자체발광이라는 말은 이것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알텐바흐 후라이팬 엑스클립스 통5중 프라이팬 28cm

알텐바흐 팬 개별상자에 들어있습니다. 28cm 규격 밑에 프라이팬이라고 작게 적혀 있습니다. 역시나 비닐과 얇은 스티로폼으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집주인께서 한 번 지켜봐 주십니다. 스캐닝 완료. 뒷면의 스테인리스가 예브게 마감처리 되어 있습니다. 엑스클립스 통5중 시리즈는 바닥과 측면이 모두 통5중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5중 구조는 스테인리스 스틸1층 알루미늄이층 스테인리스 스틸3층 알루미늄4층 스테인리스 스틸5층 구조로 열 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공법입니다.

튼튼하고 그만큼 무겁습니다. 하지만 무쇠팬에 비하면 들만한 수준입니다.

크리스텔에는 다섯가지의 컬렉션이 있습니다.

크리스텔 물건을 보시면 컬렉션 이름이 부착되어 있었으나 더해 질수록 고가의 제품입니다. Mutine뮤틴Strate스트라트Casteline카스텔린CastelPro카스텔프로Master마스터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이 백화점에서 본 컬렉션은 마스터 제품입니다. 크리스텔 컬렉션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오늘 알고 있어야 할 것은 Mutine이 싸고 Master비싸다는 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1. 프라이팬을 약불로 30초 정도 예열합니다. 2. 불을 끄고 예열된 프라이팬을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줍니다. 3. 프라이팬이 식으면 1.2 과정을 두 번 더 반복합니다. 파스텔 색상의 프라이팬으로 주방에도 봄이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