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주식 옮기는법 (토스증권으로 주식 옮기고 혜택받기)
미국 주식을 사고 팔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로 들어, 증권 회사의 앱을 통한 방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미국 주식을 구매할 때 다른 증권사보다.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토스증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토스증권을 통한 미국주식 매매시 수수료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국내주식거래의 경우 매매거래 대금의 0.015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미국주식거래의 경우 매매거래 대금의 0.25의 수수료가 발생하는데요.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2024.12.31까지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를 통해 매매거래 대금의 단 0.1의 수수료만 발생 대부분 증권기업 기본 미국주식 매매 수수료는 0.25로 토스증권의 0.1에 비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을 모을 기간 입력 주식 주문 완료
저는 제목에 매일 자동 매수 주문으로 말했지만 각자 취향에 맞게 매주, 매월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주라면 보통 하락세를 보이는 금요일 저녁, 혹은 월급날에 맞춰 월 1회 매수 등을 설정할 수 있겠습니다. 기간을 설정하면 미리 주문 금액을 채워달라는 안내문이 나옵니다. 지금 채우기를 눌러서 이동해도 되고, 말 그대로 나중에 채우려면 나중에 채우기를 선택해 매수 금액에 맞게만 원화달러를 채워두면 됩니다.
완료되면 관리 화면에 매수한 정보가 단순하게 정리되어서 나옵니다. 모으기 금액, 날짜, 자동이체, 해지 등의 모든 설정을 이 화면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간단하고 쉬운 기능이라 구매 단계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토스 주식 모으기, 왜 하는 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 종목이 모인 ETF를 위험 분리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듯, 저처럼 그 ETF를 일 단위로 분할 매수해서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평균의 중간 가격으로 사려는 사람에게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소수점 매매는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 키움증권 등의 소수점 매매 서비스 등이 있지만 토스가 좋은 점은 간편한 UX, 저렴한 수수료, 자동 매수 기능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투자할 때 필수는 아니지만 사실상 필수인 유의사항 1. 수수료는 주문당 10달러 이하일 경우에만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그 이상으로 주문을 걸어도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지만 아예 수수료가 면제인 건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 원화 주문, 혹은 09시 15시 사이에 환전하지 않은 다른 시간대의 환전 우대율은 50입니다. 환전 우대율이 꽤 다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