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호텔 권장 베스트 6 (ft 부산 여행 숙소)
모던한 인테리어와 멋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부산 내의 신축호텔입니다.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찾기도 쉬웟고 호텔 로비부터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깨끗한 룸에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앗습니다. 자갈치시장남포동광안리 멀지않아 어디든 관광하기 좋앗습니다. 친구 딸이 방학이라 오랫만에 미국에서 들어와 부산에 오고 싶어해서 숙소를 잡은건데 친구와 딸 모두 만족해서 기분 좋앗습니다. 침구도 포근하고 실내도 조용해서 숙면을 취해 그 다음날 일정에도 피곤하지않게 여행을 즐길수잇엇습니다.
여행성수기라 예약잡기가 힘들엇는데 부산역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조용한곳이라 좋앗습니다. 15층에 스카이 라운지를 이용하게 오픈해주셔서 저녁 끼니 후 멋진 가정 바라보며 여유잇는 시간도 즐길 수 있엇습니다. 지하철버스택시 모두 이용하기 편리햇고 맘껏 돌아다니고 들어와 편하게 쉴수잇어서 숙면하고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나 다음일정을 건강하게 지냇습니다.
엘리시아 호텔 방문자 후기
8살 아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급하게 예약하고 잠만 잘꺼라 저렴한 숙소로 예약했는데 사진을보니 그럴싸 하더라구요 위치도 제가 아는곳이고 여태 여행다니며 갔던 곳 중 제일 저렴한곳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사진에 속은 제가 바보였죠 정말 최악.놀다가 잠만 자면 되겠지 했는데 남편이 도저히 저 욕실에서 씻기 싫다고 인상을 쓰고 제가 예약한거라 조용히 있었으나 남편이 제발 딴데 가자고 그래서. 그냥 돈 버리고 체크아웃하고 나왔네요 얼마 안떨어진 곳 다른 비지니스호텔에서 같은가격 지불하고 훨씬 괜찮은 환경에서 하루 보내고 왔어요.
사진에 속지마세요 화장실 물때 곰팡이 벽지뜯긴거 쾌쾌한 냄새 소음 다.
노떼 라 미아 호텔 방문자 후기
여기는 처음 이용 하였는데 주변 숙박시설과 견주어보아도 손색이 없었으며 직원들의 서비스정신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자주이용하겠습니다
조식이 있었음 하는데 곧 시작하면 음식도 최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활용하고 주변에도 선전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공기청정기도 있었으면 금상첨화인데 그래도 가성비좋고 부산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조금 산책기분을 느끼기에도 최고입니다.
다음에도 따뜻함 부탁드립니다.
오션뷰 복층.
작년에는 이곳 엘리시아 15층에 위치한 오션뷰에서 지냈습니다. 바다가 침대에서 바로 보이는 구조였고 복층에 침대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 TV 역시 아래층과 윗층에 개별적으로 한대씩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사진을 다시 보니 4인이 묶었던 복층 오션뷰의 객실에는 다소 큰 냉장고가 있습니다. 물론 냉동고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맨아래 사진이 복층에서 바라다. 본 해운대 해변입니다. 객실에서 확트인 바다를 볼 수 있다는것은 큰 장점이였습니다.
오션뷰가 아닌곳은 더 저렴했었는데 오션뷰를 고집하는 아들 때문에 이곳을 예약했었습니다. 물론 오션뷰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4인 가족이 편안히 쉴수 있었습니다. 전기 포트나 드라이기는 사용하지 않아서 어땠는지 알수 없습니다. 지나고 보니 오션뷰의 복층이였던 작년의 숙소로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이소표 보냉 가방.
밤에 맥주와 물 등을 시원하게 마셔야 했기에 우리의 선택은 다이소표 보냉 가방과 편의점에서 사온 얼음이였습니다. 보냉 지갑 2,000원에 구입하여 얼음을 넣어 두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얼음이 살짝 녹았을때쯤이면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다이소는 해운대 해변에서 쭉 내려가다. 보시면 해운대역 가기전에 커다란 간판이 보입니다. 연 이틀 이렇게 냉장고 대신 사용했습니다. 물론 보냉가방을 냉장고 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았던 얼음 가방이였습니다.
엠에스 호텔
주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71 시설 및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모닝콜 서비스, 매일 하우스키핑, 팩스복사,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서비스 부산 해운대 호텔 권장 베스트 첫 번째 모든 객실에서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는 엠에스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로 길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김해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45분 걸린다. 걸어서 약 20분이면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있는 동백섬까지 가볼 수 있어요.
차로 약 10분 거리에는 부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달맞이길이 있으며 차로 약 25분이면 해동 용궁사에 도착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엘리시아 호텔 방문자 후기
8살 아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급하게 예약하고 잠만 잘꺼라 저렴한 숙소로 예약했는데 사진을보니 그럴싸 하더라구요 위치도 제가 아는곳이고 여태 여행다니며 갔던 곳 중 제일 저렴한곳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사진에 속은 제가 바보였죠 정말 최악.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떼 라 미아 호텔 방문자
여기는 처음 이용 하였는데 주변 숙박시설과 견주어보아도 손색이 없었으며 직원들의 서비스정신이 최고였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션뷰 복층.
작년에는 이곳 엘리시아 15층에 위치한 오션뷰에서 지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