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1월 15일부터)

2022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1월 15일부터)

직장인들의 큰 숙제인 연말정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현 직장에 쭉 다니신 분들은 큰 이슈가 없는데, 중도 입사자 이직자 에게는 큰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 원천징수부 를 발급 받은 후 제출 아니면 기업 자체 시스템에 업로드 해야 합니다. 전년도 기준 현재 기준 2022년 원천징수영수증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기존처럼 국세청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확인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이전 원천 징수 영수증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지급명세서 등 제출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해보시면 2021년 근로소득지급명세서 밖에 없습니다.

실비변상적 급여의 비과세

실비변상적 급여의 비과세는 개별적으로 월 20만원 한도입니다. 일직료 숙직료 여비 자기차량 운전 보조금 업무에 사용한 본인 차량유지비 등 일직료 숙직료 연구보조비 연구활동비 중소 벤처기업 연구원일 경우 해당 국가 및 지자체가 지급하는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사립어린이집 수석교사 교사의 인건비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취재수당 벽지근무수당 지방이전지원금 공무원이 공무수행과 관련하여 수령한 상금 및 부상 중 연 240만원 이내의 금액 참고해서 많이 하는 질문으로 통신비의 과세 면제 여부인데 업무용도로 사용된 통신비등의 보조금은 과세 면제 항목이 아닙니다.

중도퇴사자퇴직자 연말정산

중도퇴사자와 퇴직자의 경우 현재 재취업을 하였는지, 개인 일을 시작했는지, 아니면 쉬고 있는지 등에 대한 현재 상황이 천차만별입니다. 재취업을 하였다면 이직자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하시면 되고, 개인 일을 하고 계시다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연말정산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직 쉬고 계시다면 일을 하고 있는 경우와 비슷하게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과세 면제 근로소득의 범위 항목

이제 정말 중요한 과세 면제 근로소득의 범위와 항목입니다. 다만 과세 면제 근로소득은 과세 면제 범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범위를 지정해 주지 않는다면 탈세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식대가 비과세인데 급여를 모요리 이런 식대 항목으로 넣어버린다면 결국 그건 탈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과세 면제 항목으로는 크게 성질상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방법

결국 전 직장 인사 담당자 연말정산 및 급여 담당자 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받아야합니다. 다소 퇴직 후에 원천징수영수증을 끊어달라고 하는 것이 좋지만, 이렇게 연말정산 등 갑자기 필요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커뮤 식의 매너 없는 퇴직 는 금물입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좁고, 국세청 등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서류들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기업 담당자의 이메일로서 요청 드렸고, 하루만에 원천 징수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전 직장 동업자에게 담당자의 이메일과 유선 전화번호를 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PDF 자료를 받았고요. 해당 데이터를 근거로 현재 재직 중인 기업 시스템에서 근무기간, 결정세액,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항목을 수기 입력했습니다. 이상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방법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