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말정산 세액감면 받는 방법 정리
개인의 연말정산 월세공제 및 소득공제 대상은 어떻게 되며, 대상은 누구인가요? 높은 금리와 집값 하락이 예상되고 판매 수요가 임대 시장으로 밀려났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의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나 역임대료 등의 옵션을 결심하는 임차인이 늘면서 수요가 상당한 비율로 증가했다. 전세는 계약만료시 보증금 전액환급이라는 매력으로 인해 월세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현상은 점점 선호되고 있습니다.
다가올 2023년 연말정산을 앞두고 많은 직장인들이 월세 공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세 대출은 세금 공제와 관련하여 이중 혜택을 제공합니다. 연말정산시 대출금 원리금상환에 대한 소득공제를 청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임대료에 대한 월세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작년도 연말정산 포스팅에 전세자금 소득공제 한도 300만원은 아쉽다고 했는데, 이렇게 상향 조정하니 그나마 다행인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납세자, 근로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한도 및 공제율 상향으로 세금 부담은 경감이 되겠지만 체감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체감할 정도의 세제 개편은 아니기에 조금은 아쉬운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시도를 한 것에 대해서는 응원의 박수는 쳐주고 싶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추가적으로 무주택 세대주라면 참고할 만한 부분은 버팀목 전세대출 보증금 및 한도 조정인데요.기재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아래와 같이 보증금 기준 및 대출한도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대출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일 필요한 건 아직 세법 개정이 되지 않은 현재 발표는 기획재정부안입니다.
월세액 세액감면 공제율 상향
연 총수익이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월세 거래를 통해 월세액 지급하는 경우 최대 1012까지 세액공제를 적용시키는 제도로서 이번 방안으로 최대 15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적용방법 세액감면 기존의 월세액 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었는데, 이번에도 그 틀은 유지됩니다. 총소득 5,500만원 이하 세액공제율 현행 12 rarr 변경 후 15 총소득 7,000만원 이하 세액공제율 현행 10 rarr 변경 후 12 아래의 파일은 변경된 세액공제율을 적용한 월세액 공제 계산기입니다.
그럼 적금이 개이득 아니냐?
당연히 아니죠 1. 전세대출 상환은 소득공제가 됩니다. 연간한도 300만원을 가득채우면 소득세율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300만원의 15 35까지 돌려받습니다. 계산해보시면 최소한 45만원 105만원. 이것만 해도 전세대출 상환이 압승입니다. 2. 위 계산은 적금 금리와 대출 금리를 완전히 왜곡했다. 은행에서 미끼 상품으로 고금리 적금 상품을 내세우지만 뜯어보시면 조건이 복잡합니다.
전월 카드실적이 얼마 이상이어야 하고, 급여이체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입할 수 있는 금액은 월 몇십만으로 제한되어 있고. 현실적으로 적금 금리는 2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대출금리도 거의 모든 2 후반 3대가 대부분입니다. 2.7는 정말 낮은거죠. 가능하려나? 전세자금대출은 각 은행마다. 앱을통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활용하는 신한은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부분상환 터치해서 매달 얼마씩 갚아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