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10월) 대어급 공모주 청약 일정(카카오페이, 피코그램)

2021년 하반기(10월) 대어급 공모주 청약 일정(카카오페이, 피코그램)

이정도는 이해해야 세상 산다. 공모주 청약을 받는 청약 증권사는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그리고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입니다. 아직 증권사 계좌가 없습니다.면 삼성증권, 한국투자, 신한을 추천합니다. 모두 모바일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 있습니다. 이번 기업공개IPO는 IPO 사상 최초로 100 균등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경쟁정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장 이후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올바르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청약에 들어갈 만한 이유는 여러면으로 충분합니다.

우선적으로 기관 투자자들과 공모주 전문 투자자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수요예측 경쟁률도 1714 1로 높은데 이 중 70수량기준 가량은 일정기간 주식을 판매하지 않겠다. 약속했다.


카카오페이 수요예측 결과
카카오페이 수요예측 결과

카카오페이 수요예측 결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545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714.47대 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545곳 중 446곳이 카카오페이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60,000 90,0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1,029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100 이하를 적어내는 등 수요예측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앞서 두차례 정도 상장을 추진했다가 공모가 고검증 논란으로 인해 공모가를 낮추었고, 낮춘 공모가는 어느 정도 기관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카카오페이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90,000원으로 확정되었고, 25일부터 26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가능 증권사와 중복청약 가능 유무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가능 증권사와 중복청약 가능 유무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가능 증권사와 중복청약 가능 유무

카카오페이 상장 대표 주관회사는 삼성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기업 서울지점, 제이피모간증권기업 서울지점이 맡았고, 공동주관회사로는 대신증권, 인수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했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골드만삭스증권기업 서울지점과 제이피모간증권기업 서울지점은 일반청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한국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합니다.

공모주 청약 수익Only 균등 청약

공모주 청약에 균등배정이 시행된 것은 올해 초입니다. 저는 공모주 청약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균등배정 청약을 알고 2월부터 계속해서 공모주 청약을 해왔어요. 지금까지 균등배정으로만 공모주에 청약해서 얻은 수익을 정리했데, 제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1년간 공모주 청약 수익 정리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방법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상장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708,333주 850,000주를 대상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청약 가능 시간 청약일 10시 16시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HTS와 ARS, WTS, 한국투자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온라인 청약과 영업점 내점, 영업점 유선,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 등의 오프라인 청약을 진행합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의 뱅킹대출청약 청약 공모주실권주 청약 공모주실권주 청약 종목조회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방법 및 수수료

주관사가 총 4곳이지만 한투와 신한금융은 인수회사로 비율이 높지 않은데요. 수수료와 청약자격 한 번에 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신증권을 제외하고는 웹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할 경우 당일까지 청약이 모두 가능합니다. 수수료는 일반 온라인인 기준으로 2,000원이 부과됩니다. 우대 조건은 모두 상이하니 청약하고자 하는 증권사에서 확인을 해보셔야합니다. 중복청약은 불가하여 1곳을 선택하여 진행하여야 하는데요. 배정수량은 올바르게 나오지 않았기에 최고 청약한도는 생략하겠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물량도 적고 수수료도 없어서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통장 당일 개설이 어려운 대신증권이 그나마 경쟁률이 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대신도 여러차례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기에 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나마..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페이 수요예측 결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545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714.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가능 증권사와 중복청약 가능

카카오페이 상장 대표 주관회사는 삼성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기업 서울지점, 제이피모간증권기업 서울지점이 맡았고, 공동주관회사로는 대신증권, 인수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공모주 청약 수익Only 균등

공모주 청약에 균등배정이 시행된 것은 올해 초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