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10월 예정된 지역

2차 재난지원금 10월 예정된 지역

전국 지방 자치 단체에서 2022 년에도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재난지원금 및 일상회복 지원금을 1 월 에서 3 월에 걸쳐 추가 지급 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복지 지원금은 스스로가 알아서 찾아 지원해야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정보를모른다면 받기가 어렵습니다. 반드시 스스로가 직접 이런 그런 정보를 챙겨서 직접 본인의 지자체 행복복지센터 등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고 있는 지자체 재난지원금에 에 관해 각각 지자체별 예산이 달라 지원금액도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시고 오해는 없으셔야 합니다.

각 지자체 별로 어느정도로 받으실수 있는지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재난 지원금 이란?

1,326만 경기도민20년 3월 23월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에게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1회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방법은 보유 중인 개인카드 아니면 키프트형 카드로 신규 발급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2020.4.9(15시부터) ~4.30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2020.4.20~7.31일 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한 곳은 연수익 10억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 성업 소등은 제외됩니다.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지자체에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행정시설 이행 명령을 수행한 업소로 업소당 80 만원이 지원되며 117 228 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이외에도 개인별 재난 지원금 관련해서도 대부분의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지원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단 전북의 대표도시인 전주에서는 아직까지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확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전주형 방역지원금은 20 만원 지급 예정입니다.

선불카드 신청접수

4.207.31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아니면 농협은행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대리 신청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가능합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5월 17일까지는 평일 9002000, 주말 9001800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농협은 평일 9001600 업무시간에만 가능합니다. 선불카드는 4인이상 가구는 4.204.26일 , 3인 가구는 4.275.3일 , 2인 가구는 5.45.10일. 1인 가구 및 미신청자는 5.115.17일 날 신청 신청 가능합니다.

요일별 신청 가능한 날을 확인하고 방문하여야 합니다. 월요일(생년 끝번 1,6) , 화요일(생년 끝번 2.7), 수요일(생년 끝번 3.8), 목요일(생년 끝번 4,9) , 금요일(생년 끝번 5,0), 토 일요일은 신청기간 중 미신청자가 신청 가능합니다.

경기도의 경우 사실 5 차 재난 지원금 관련 지난해 10 월에 신청이 마감되어 대부분 지급이 완전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제 6 차 재난 지원금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직까지 제대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만일 지급된다면 2 월이나 3 월이 아니겠느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긴 합니다. 지자체별 현황 및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알아봅니다. 과천시 재난 지원금 10 만원 지급 결정, 시의회에서 의결 진행 예정 안산시 현재 분쟁 중으로 시의회에서 통과 되지 못함 이천시 3년 연속 추가 재난지원금 검증 진행 중 강원도의 경우 대부분 인당 20 만원으로 대부분 2 월부터 지원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평창시의 지원금이 눈에 띄는데요. 평창시의 경우 지원금은 NH 농협 선불카드로 지원되며 소상공인 지원까지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지자체 진행입니다.

재난지원금 양극화 현상

현재 지자체별로 재난지원금 양극화 현상이 확실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지자체도 많았지만 일부 지자체는 3 4 차례에 걸쳐 무려 지자체 평균을 훨씬 넘어서는 75 만원까지 지원한 지자체도 있었습니다. 특정 것은 대조적으로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에서 더 많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재난 지원금을 무려 세 차례 지원한 지자체는 전남 광양 75만원과 영광 40만원, 경기 포천 70만원과 연천 40만원, 강원 홍천60만원, 전북 진안40만원 6 곳이며 전남 영암은 세 차례에 걸쳐 이미 35 만원이 지급된 상태에서 네차례 재난 지원금인 20 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하여 현재 최다.

지원금을 제공한 지자체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부산 중구와 전북 정읍도 3 차 지원이 확정된 지자체입니다. 같은 세금으로 지원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게 되면 그 부분도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