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 하는 방법 퇴직하고 실수령액 계산하기

퇴직금 계산 하는 방법 퇴직하고 실수령액 계산하기

퇴직금은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회사로 부터 받는 급여입니다. 퇴직금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퇴직금이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아시나요? 퇴직금 계산에 관하여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퇴직금 계산하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시 등도 있으니 나의 퇴직금은 얼마가 되는지 한번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고용주는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계속 근로기간 1년에 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평균임금이란 이를 산정해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에 해당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합니다. 평균임금이 근로자의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그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합니다. 계속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고, 한 주 평균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세전 계산

퇴직금의 세전 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근속 연수에 따른 퇴직금 기본액을 구합니다. 퇴직금을 받을 때까지의 근무한 개월 수를 구합니다. 퇴직금 기본액을 근무 개월 수로 나누어서 1개월 평균 퇴직금을 구합니다. 1개월 평균 퇴직금을 세전으로 할인한 후, 그 금액에 추가로 받게 되는 호환이나 경력에 따른 퇴직급여 추가금도 세전입니다.

괴상한 퇴직금 계산법

사회적 약자를 보존하는 법은 거의 모든 강행 규정으로 위반할 경우 벌칙이 적용됩니다. 근로기준법근기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역시 사회적 약자인 근로자를 보존하는 법으로서 임금이나 퇴직금을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년 이하 징역 아니면 3000만원 이하 벌칙이 강제됩니다. 하지만 법정근로시간이 주 48시간일 때 적용되던 시행령 조항을 주 40시간주 5일제 시행에서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바람에 퇴직금 산정에서 이상한? 계산법이 등장하고, 또한 법 위반으로 사업주가 형사처벌받는 사례가 자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퇴직금아니면 퇴직연금은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30일분 이상을 사업주가 지급하는 것으로 근로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경우 매년 임금총액의 1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업주가 부담금으로 납입하도록 정해놓고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은 근로자의 동의가 없는 한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고용주가 위 기간 내에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근로자로부터 퇴직금 요청을 받고도 퇴직금 지급을 저항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퇴직근로자는 직장 관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여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 접수는 직접 방문, 팩스나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진정이 접수되면 담당 근로 감독관이 배정되고, 해당 감독관이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다면 근로감독관은 고용주에게 임금,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시정지시를 내립니다. 만약 고용주가 근로감독관의 시정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최대 3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의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2년 퇴직금은 얼마 인가요?

퇴직금은 근속 기간과 임금 수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게 계산됩니다. 일반적으로 퇴직금은 근속 연수에 따라 쌓이는 누적 임금을 기반으로 계산되며, 근로자의 마지막 임금과 연관된 계수도 고려됩니다. 따라서, 2년 근속한 경우 퇴직금은 귀하의 임금 수준과 근로 계약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1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도 일정 비율의 퇴직금이 지급되는데, 이 비율은 기업 정책이나 근로자의 근속 연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근로지의 퇴직금 연관 정책을 확인하시거나 인사팀에 문의하여 구조화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알아둔다면 내 일이 될지도 모르는 퇴직금 미지급에 대비할 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노동청까진 안갔지만 정당하게 일해서 떳떳하게 요구하자. 악덕 사장일 수록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1년6개월을 일하면서 힘들었지만 동료들은 좋은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버티며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주휴수당이건 월급이건 근로자가 요구해야만 되는 내용은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쓴 인원은 매년 똑바로 요구했기 때문에 13일정도 월급이 밀렸지만 내 동료들은 소극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2주 넘게 못받기도, 아예 1달은 돈을 못받고 건너 뛰기도 했다.

그때마다. 이야기해라 조언했지만 얼굴보기 껄끄럽고 무섭다고 이야기를 못했다. 이글을 보는 분들은 당당해지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혹여나 내 얘긴가하고 찔린다면 잘해주시기 바랍니다라. 성실히 일하는 근무자에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