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매장 알바 후기(with 악덕 사장)아르바이트 퇴직금 계산 방법

의류매장 알바 후기(with 악덕 사장)아르바이트 퇴직금 계산 방법

휴게시간퇴근시간 문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의견이였다. 우리는 창고에서 밥을 주로 먹었습니다. 각 근무자 마다. 일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주어지는 휴게시간이 다릅니다. 4시간 미만휴게X4시간 이상 30분 이상8시간 이상 1시간 이상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휴게시간이 있지만 바쁠때는 매니저가 창고에 들어와 점심먹는 직원들을 눈치 주기 바빴다. 그래서 어떨때는 1시간을 쉬어야하는데 30분만 먹고 손님을 볼때도 있었어요. 그에 대한 매니저의 근무조치는 따로 없었습니다.

나중에 근무자의 난이 일어나 그제서야 제시간을 쉬게 해줬습니다. 작성자는 평일에 일하기 때문에 바쁜 날이 적어 그렇진 않았지만 주변 동료들의 곡소리를 듣고있자면 너무합니다. 싶었다. 또한 정해져있는 퇴근시간에 일이 남아있으면 더 일해야 했다.

퇴직금 계산 방법

퇴직금 계산 방법을 검색해보시면 퇴사일로부터 그전 3개월간의 임금의 평균값의 1일 평균 혹은 표준 임금 x 30일 x 재직일수365일 라는 사실을 알 있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조금의 시간을 들여 계산해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퇴직금 계산기입니다.

계산하기 전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재직일수, 1일 평균임금, 1일 통상임금, 마지막 달 포함하여 3개월 동안의 월급예를들어 5월 31일 퇴직한 나는 5.1~/4.1~/3.1~ 이렇게 3달을 파악했다.

재직일수는 입사일자와 퇴직일자를 알아야합니다. 입사일자는 내가 근무하기로 한 첫번째 날이 되고 퇴직일자는 내가 퇴직한 날의 다음날을 적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작성자는 531일 퇴사로 퇴직일자를 61일로 적는다. 또한 재직일수를 자신이 근무한 날짜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주말,공휴일,명절포함한 달력 일수를 말합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갑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사용자는 주택 구입 등 근로자가 요구출하는 경우 근로자가 퇴직하기 전이라도 해당 근로자의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정산하여 제공한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합니다. 근로자가 퇴직금 중간정산 요건에 해당하여 신청한다고 해서 사용자가 반드시 중산정산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중간정산을 저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근로자 본인 나. 근로자의 배우자 다.

퇴직금 지급기준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 후 퇴직할 때 받는 금액입니다. 퇴직 근로자는 1년간 평균 30일 이상의 임금을 퇴직금으로 받게 됩니다. 퇴직금 지급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속 근로기간 1년 이상 4주간 평균으로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 퇴직금 지급은 상시 근로자 수와 관련이 없으며,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은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또한 2010년 12월부터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경우에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되, 근로자의 동의가 있으면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하여 지급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혹시 퇴직금을 받지 못한채 3년간 퇴직금채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시효로 인해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상의 퇴직금은 청구할 수 없습니다. 단, 민사 소송을 통한 청구는 가능합니다. 퇴직금 청구관련 소멸시효가 마무리하는 3년 안에 꼭 퇴직금은 받으셔야 합니다.

알아둔다면 내 일이 될지도 모르는 퇴직금 미지급에 대비할 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노동청까진 안갔지만 정당하게 일해서 떳떳하게 요구하자. 악덕 사장일 수록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1년6개월을 일하면서 힘들었지만 동료들은 좋은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버티며 일 할 수 있었어요. 주휴수당이건 월급이건 근로자가 요구한다는 사항은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자는 연마다 똑바로 요구했기 때문에 13일정도 월급이 밀렸지만 내 동료들은 소극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2주 넘게 못받기도, 아예 1달은 돈을 못받고 건너 뛰기도 했다.

그때마다. 이야기해라 조언했지만 얼굴보기 껄끄럽고 무섭다고 이야기를 못했다. 이글을 보는 분들은 당당해지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혹여나 내 얘긴가하고 찔린다면 잘해주시기 바랍니다라. 성실히 일하는 근무자에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