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방법 → 실업급여 수급자격 및 자격 판단

실업 수당 신청방법 → 실업 수당 수급자격 및 자격 판단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의 근로자가 직장을 잃은 경우 또 다시 재취업을 하기까지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하루아침에 수입이 적어진 분들은 이같이 제도를 통해 조금이나마 생계 안정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 제도가 존재하는 덕분에 보다. 더 편한 마음으로 새 출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업한 경우 모든 사람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니기에 이 점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이 있으며 추가로 연장급여, 상병급여가 있습니다.

구직급여에 해당하는 비율이 많습니다.

일용직 실업 수당 금액

실업급여는 퇴직전 평균임금의 60입니다. 상한액은 1일 6만6천원이고 하한액은 퇴직 당시의 최저시금의 80X하루 근로시간입니다. 퇴직 당시의 연령과 산재보험에 가입 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을 지급합니다. 실업기간 중에 가끔일용직 업무를 하고 소득을 얻었다면 실업인정일마다.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소득액이 있는 날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피보험단위 기간이 180일

피보험 단위기간이 무엇이냐 이런 말입니다. .즉, 이직일 퇴사한 날을 기준으로 이전 18개월1년 6개월 동안에 산재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임금을 받은 유급 일수를 말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수 지급 기초 일수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유급 일수다라고 이해하시면 간단합니다.

보통 민원인들이라든가 국민분들은 단순하게 30일 곱하기 6개월 해서 180일입니다. 딱 그래서 6개월만 근무하면 180일이 된다라고 하시는데 보통 주 5일 근무일 경우에는 7개월 내지 8개월 하셔야지만 평균 180일이 논다고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주 5일째 근무인 분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그리고 일요일이 주휴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일주일이 7일이 아니라 6일이 됩니다. 6일로 6개월 근무하면 180일이 안 나오게 됩니다. 주 6일 근무제인 경우에는 일주일이 7일이 되기 때문에 6개월만 근무해도 180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업 수당 금액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에 소정 급여 일수를 곱하여 실업금여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 전 평균임금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연봉이 높은 근로자일 경우 실업 수당 금액 또한 올라가게 됩니다. 단, 상한액과 하한액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봉이 높다고 해서 무한정 높아지지 않습니다. 상한액1일 66,000원 하한액퇴직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1일소정근로시간8시간 최저임금은 매년 바뀌므로 하한액 역시 매년 바뀌게 됩니다.

실업 수당 소정급여일수 퇴직 당시 만 나이가 50세 미만인 경우 1년 고용보험 가입 기간 1년 미만 근로자는 120일 10년 이상 근로자는 최대 240일까지 실업 수당 수급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와 수급자격에 대한 요약 내용

실업급여와 수급자격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소득 유지를 위해 제공하는 혜택입니다. 이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실직 사유 일자리 상실은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개인의 고의나 재해로 인한 것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가 주로 해당됩니다.

보험 가입 기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근로자 실업 보험에 일정 기간 동안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료 납부 근로자 실업 보험의 보험료 제때에 납부해야 합니다.

구직 활동: 실업 수당 수급자는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해야 하며, 구직활동 내역을 올바르게 보고해야 합니다.

실업 수당 신청방법

실업 수당 신청방법 지급절차 실업급여의 수급기간의 이직일의 다음날부터 12개월 이내이므로, 이직 이후 지체하지 않고 실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는데 수급자격 신청 실습은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수강이 가능하며, 수급자격 신청 전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합니다. 수급자격인정 신청 후 인정이 되면 매 14주마다.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실업인정신청을 해야 하며, 최초 실업인정의 경우 수급자격인정일로부터 7일간 대기기간으로 급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구직 수당 신청 후 구직활동을 하면 각 상황에 맞는 구직급여가 지급됩니다. 만약 지방고용노동관서의장이 지시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거나 취업이 아주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나 고실업이 긴 시간 지속될 경우 구직급여를 연장 지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