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관련주 그린플러스 주가

스마트팜 관련주 그린플러스 주가

그린플러스는 온실일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일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린플러스는 시대적 환경적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팜 사업, 식물공장 사업, 태양광사업, 녹색사업, 도시경관일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사업에 있어서 수직과 수평 계열화를 완성시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 분야 국내 1위기업이고 첨단온실 강국에 1999년 부터 지금가지 60만평 이상을 수출및 시공을 하였다고 하며 1만평이 넘는 공장에서 온실설계,자재개발 시공까지 전공정을 내재화하여 ISO9001인증을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대형 첨단온실의 시공, 온실 관련 창호공사 및 강건축물 공사, 알루미늄 제품의 생산, 가공 및 판매 등을 주업으로 하는 첨단 온실 전문기업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온실 기획, 설계, 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전 공정이 가능하며 맞춤식 첨단온실의 원스탑 서비스를 구현중 종속회사로 양식 일을 영위하는 그린피시팜과 스마트팜 딸기 재배 일을 영위하는 그린케이팜을 두고 있음 매년 지속적으로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자라는 기업이네요. 재무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건강기능식품 oemodm 제조 일을 영위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에서는 국내 고유 약용식물의 재배 및 스마트팜 개발과 천연물 소재의 성분 추출을 통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의료용 대마 연구 허가 승인에 따라 대마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로 연성회로기판의 생산 및 판매, 레진, 천연 건강기능식품 등 소재물 일을 영위 중 2000억대 기업에서 매출을 1조 5000억이나 낸다니 엄청난 기업이네요. 흑자폭도 늘어나고 있고 부채비율도 감소하는 등 재무상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주가 전망

수직농장 신사업 추진, 스마트팜 시장 내 경쟁력 강화 기대

지난 16일 SBI 신성장지원 사모투자 합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1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조달 자금은 첨단 수직농장 구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올해 말 착대기오염 내년 7월 완공 이후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쪽파 등 작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그간 스마트팜 설계, 시공 분야에 주력해왔지만 내년부터는 수직농장을 직접 운영함에 따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분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수직 계열화를 통해 스마트팜 시장 내 경쟁력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현재 주가는 14,550원에서 20,000원으로 목표주가 제시하며 아래 참고 바랍니다.

주가 분석

2022년 FC BGA 수익 확대로 비메모리 비중이 증가, 또한 반도체 PCB 업체로 전환, 성장으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FC BGA 매출은 2021년 127억 원추정에서 2022년 1,374억 원, 2023년 3,199억 원으로 증가 및 비메모리 비중도 2021년 28에서 2022년 44,2023년 56 증가가 예상됩니다. 반도체 PCB패키지 중 높은 기술 요구미세화 및 적층, 국내에서 삼성전기 다음으로 FC BGA 사업영위 및 투자 집행은 대덕전자가 유일하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 및 전동화에 힘입어 FC BGA를 요구한 자동차향 비메모리는 고성장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해외의 농사 환경

그리고 농사하기 척박한 환경에 설사 스마트팜이 도입됩니다. 가정하더라도 엄청난 투입비용과 에너지 비용 때문에 그냥 수입한 거보다.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은 굳이 설명 안 해도 엄청난 농사 지대를 갖고 있죠. 그리고 우크라이나도 토지의 80가 농사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그래서 유럽의 빵 바구니라고 불릴 정도이죠. 해외는 토지 자체가 농사하기 좋은 평야가 많기 때문에 그냥 거기서 농사를 지으면 됩니다.

굳이 스마트팜을 할 필요가 없죠. 어찌 됐든 농사는 태양, 물, 토지만 있으면 되니깐요. 막연하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이고 모든 게 AI화 될 것 같아서 스마트팜이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아직 자연을 이기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BPS는 주당순자산을 뜻합니다. 주당순자산은 기업의 주식 1주당 가지는 순자산에 대한 가격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주당 순자산 BPS는 주식 1주 기업이 가진 청결한 자산에 대하여 얼마의 가격을 가지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PER는 1주당 벌어들이는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규모나 주가의 높낮음을 떠나 단순히 현재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만을 평가함으로써 주가가 비싼지 혹은 저평가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PER입니다.

PBR은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현재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