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방법 대상 지급금액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방법 대상 지급금액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제도는 소상공인에 손실을 보상해주고자하는 것입니다. 영업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대상입니다. 코로나 스타트 전인 2019년 79월 대비, 2021년 7월 9월 동안 정부가 부과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으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대상 폐업자의 경우 폐업 직전까지 손실 보상 가능 많은 분들이 이번 정책에서 소기업이 해당되기 때문에, 그 소기업의 기준이 애매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소기업이란 상시근로자 수와는 상관없이 무관하게 연 매출액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명확한 매출액은 아래와 같으며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금 계산

코로나 이전 매출과 비교해서 일일 매출액이 얼만큼 줄었는지가 관건입니다. 2019년 창업자도 2020년 개업한 사람도 2021년 사업자등록증을 낸 사람도 대상자 입니다. 심지어는 올해 79월 사이로 폐업자 또한 손실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얼만큼이라도 정해진게 아닙니다. 위의 식대로 데이터를 산출해서 대입하는 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워서 세무사도 기피하는 내용이긴 합니다. 학창시절에 산수를 잘했어도 소상공인 영업이익률 구하는거랑 임차료랑 임대료 비중을 계산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이럴때는 에서 자동으로 계산되는 보상금액을 확인하고 그대로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찝찝한 분들은 소상공인114.kr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상담원과 온라인 채팅도 가능합니다.

손실보상 신속보상 지급대상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완료를 하고 처리현황을 확인하면 신속보상 지급대상으로 나옵니다. 이게 제대로 신청을 끝마친건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문의를 하고 싶어도 전국에서 하도많이 연락을 하는건지 도통 연결이 되질 않거든요. 통신사 문제로 고객센터 찾을때보다. 몇배는 더 힘이 듭니다. 100번 이상 전화통을 붙잡으며 붙잡고 씨름해도 손실보상 상담자랑 이야기를 나누기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당일날 오전에 계좌입력하고 오후에 손실보상금 처리현황을 확인하면 저렇게 나옵니다.

실제로 지급받으려면 위의 단어가 지급대기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뀌니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21년 789월 판매 수익 0원 손실보상 산출

올해 3분기 실제매출이 0원임에도 불구하고 1,0001,500만원 매출이 잡히면서 19년 대비 이익이 늘었다고 판단한 나머지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평균매출이 업종 평균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동종업계에서 19년판매 수익 비솟한곳의 평균값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부가세 신고 및 종소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는 국세청 정보를 바탕으로 추산하다보니 못받게 되는것입니다.

의신청과 확인보상 신청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손실보상 자가진단 대상자 확인

음식점이나 카페 등을 경영하는 사업자라도 귀 사업장은 자가진단 결과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진짜로 아닐 수도 있으나 손실보상 홈페이지 오류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한번더 도전해보시면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11월 1일까지도 동일한 팝업문구를 본다면 11월 3일 오프라인 신청 아니면 11월 10일 확인지급 신청을 노려야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산정 방식

일평균손실액 x 방역조치이행일수 x 보정률의 방식으로 산정됩니다. 분기별 보상금 상한액은 최대 1억이며, 최소 금액은 10만원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콜센터 및 홈페이지, 실시간 채팅상담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콜센터, 실시간 채팅상담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한 보다. 명확한 내용은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전반적인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한 내용에 관련해서 알고 싶은 점은 대부분 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여 신청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 및 신청 방법, 이의신청 방법 등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쉽고 빠른 방식으로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하니, 소상공인, 소기업 여러분들은 반드시 신청하셔서 주시고 본인의 손실보상금을 잘 지급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추정치로는 80만곳에 2조 4천억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