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시기 및 지급 일정 알아보기 (feat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문재인 정치인의 집권 3년차 국정운용을 안정감으로 뒷받침해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진행하여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거리로 나선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통해 내년 총선에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새벽까지 패스트트랙 처리에 대비한 의원들의 비상대기와 의원총회가 이어졌지만 민주당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개최하던 원내대책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오전 9시30분 의원총회를 열기로 한 정의당을 뺀 나머지 당들은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계속된 밤샘의 여파 때문인지 이날 아침 일정을 잡지 않아 더욱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내사령탑으로 민주당의 패스트트랙 전투를 진두지휘한 홍영표 원내대표는 과로로 참석하지 못했다.
손실보전금 신청지급 시기
손실보전금방역지원금 신청지급 시기는? 현재 손실보전금 지급 시기는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로 국회 논의 등을 거쳐 추경안 통과 시 이르면 이달 손실보전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상세하게 추경 통과 다음날 손실보전금 지급 공고를 내고 이번달 아니면 다음달 중에 지금할 예정입니다. 폐업한 소상공인은?현재 폐업한 소상공인은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없지만 방역 조치가 강화된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은 재도전장려금 100만 원을 받을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은?소상공인과 중소기업매출액 10억30억원 규모 중기업 7400개 안팎 포함 370만개다. 1차 추경 방역지원금 계획 때 지원 대상 320만개에서 약 50만개 늘었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자영업자·소기업에게 매출규모 및 매출감소율 수준을 지수화·등급화해 적어도 6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을 일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