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사모펀드 투자 소식에 코스닥 하락까지 불러온 헬릭 스미스 헬릭스미스

부실 사모펀드 투자 소식에 코스닥 하락까지 불러온 헬릭 스미스 헬릭스미스

헬릭 스미스는 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단백질, 항체, 유전자, 세포 바이오, 베터, 암백신, 바이오신약등을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헬릭 스미스 주가 52주 고가 75,718원으로 52주 저가 17,091원까지 하한가등을 가면서 개인들에게 큰 피혜를 입히고 있는 기업이죠. 시가총액 7,588억 원으로 시총순위 코스닥 70위 에 있습니다. 09년 9월 월봉상 저가 48,422원 64 하락을 보였으며. 20년 9월 월봉상 저가 28,361원 38 하락과 10월 저가 17,092원 48 하락을 보여 주었습니다.

11월에는 고가 36,500원 110 상승을 보여 주었지만. 25일 주가는 28,300원 9.13 하락중에 있습니다. 헬릭 스미스 종목 하락은 경영진의 사모펀트 투자로 인한 것으로 개인들등의 투자자를 기만한 행위로 인해서 하한가등을 가면서 큰 손해를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헬릭 스미스 유상증자 관리종목 가능성
헬릭 스미스 유상증자 관리종목 가능성


헬릭 스미스 유상증자 관리종목 가능성

이번 헬릭 스미스 유상증자 과정에서 증권신고서를 두차례 정정 신고하였는데요. 신고서 내의 투자유의사항을 보시면 관리종목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에 개개인별로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2019년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해당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는데요 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여 3개년 동안 회사의 현금성, 예금성 자본 대비 손실 규모가 50가 넘어가는 회계연도가 2개년 이상이라면 그 다음연도에는 관리종목에 지정된다는 말이죠. 헬릭 스미스는 19년도 이미 임상 31상을 실패하면서 임상자금을 보수적으로 손실로 회계처리를 해왔어요. 따라서 19년, 20년이 계속해서 자본대비 손실이 50%이상일 경우 21년도에는 관리종목 지정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