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2024년 하반기 공개예정 기대작

넷플릭스 시리즈 2024년 하반기 공개예정 기대작

넷플릭스 10월 공개예정작어셔가의 몰락 2024 10월 12일 목요일 공개예정종류 도서 원작 시리즈, 미국 TV 프로그램, 호러 시리즈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출연 칼라 구지노, 브루스 그린우드, 메리 맥도넬, 칼 럼블리, 마크 해밀, 헨리 토머스, 케이트 시걸, 라훌 콜리, 사만다. 슬로얀, 트니아 밀러, 잭 길퍼드, 윌라 피츠제럴드, 마이클 트루코, 케이티 파커, 사우리얀 삽코타, 맷 비델, 크리스털 발린트, 러스 코드, 카일리 커런, 파올라 누녜스, 말콤 굿윈크리에이터 마이크 플래너건부와 미래를 쥐기 위해 가족 기업을 일궈낸 무자비한 남매. 하지만 가문의 상속자들이 하나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들의 왕국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이정재를 월드 스타로 만들어준 그 드라마 , 오징어 게임 의 두차례 시즌이 돌아옵니다. 출연진부터 이정재 , 이병헌 , 공유 , 위하준 , 임시완 , 강하늘색 , 박성훈 , 이진욱 등등등. 엄청 나게 많은 배우가 출현합니다. 전작과 같은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맞았고 시즌2 의 배경은 한국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한국 작품 최고액인 10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어떤 신박한 게임을 보여줄기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오픈 예정일은 2024년 10월11월 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년 연내에 오픈 예정인 SF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입니다. 김다미 , 박해수 가 주연으로 확정되었고 , 대홍수가 덮친 어느날, 물에 잠긴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재난 영화로 더 테러 라이브 , PMC더 벙커 의 김병우 감독의 작품입니다.

트릴리온 게임2024

10월 21일 공개예정종류 드라마, 일본작품, 일본만화원작시리즈관람등급 15출연 메구로 렌, 사노 하야토, Mio Imada, 후쿠모토 리코, Terunosuke Takezai, 하라 요시타카, 모모타 가나코, 츠다. 켄지로, 아카세 아카리, 마에노 토모야, 소타 료스케,쓰카모토 다카시, 스즈키 코스케 요 키미코, 깃카와 고지, 구니무라 준한 명은 소통의 달인, 다른 한 명은 뛰어난 엔지니어. 오랜 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사업을 벌인다.

스위트홈 시즌3

얼마전 시즌2 가 공개된 스위트홈 시즌3 가 2024년 여름에 돌아옵니다. 시즌2와 동시 촬영을 진행해서 비교적 빠른시간에 후속작이 오픈 될 예정인데요. 송강 , 이진욱 , 이시영 , 고민시 김무열, 오정세 , 박규영 의 출연 작 입니다. 시즌2의 반응이 시즌3를 위한 예고편인가 하는 등 기대이하의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로인해 시즌3의 기대감이 올라가 있는 작품입니다.

닭강정3월 15일

오는 3월,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코미디 드라마 닭강정이 공개됩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그 내용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을 되돌리기 위한 아빠와 그녀를 짝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이미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애정을 취합하고 있으며,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 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입니다. 최근들어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요, 분명히 웹툰으로 어느 정도 작품성과 인기가 입증된 작품이라 그런지 스타트 전부터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회귀하는 양세종 배우와 쿠팡플레이 시리지 에서 원탑 주인공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수지 배우가 주연을 맡아 더욱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셰어하우스를 배경으로 걸조직 출신의 이두나와 평범한 대학생 이원준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 드라마라고 합니다.

2024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기대작들

다작을 하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 어떤 퀄리티를 보여줄지가 관건 인것 같은 2024년 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기대작들 입니다. 각본으로만 참여하는 작품들도 많아 OTT업종 에서 선호도가 높은 감독이라고 알려져있었으나 과연 대단합니다. 한국 드라마들은 오늘 소개해드런 작품 외에도 더많은 작품이 오픈 예정에 있으며 , 넷플릭스 전체로 보시면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2024년입니다.

골라보는 즐거움 를 넘어서 보고싶어도 다. 볼수가 없는 상황까지 올것으로 예상되네요. 최근 극장의 성적이 망한것 처럼 낮은데 비해 OTT 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이 나오는것을 보니 영화 , 드라마 산업 자체가 변해야 하는 시기인것 같아 살짝 씁쓸하기도 합니다. 건강잘챙기면서 원하시는 작품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