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종합과세 판단기준 및 세액 계산법 (Grossup)

금융소득종합과세 판단기준 및 세액 계산법 (Grossup)

주린이 분이라면 배당금이 2천만원이 넘으면 세금이 많게 나온다라는 말을 한 번 정도는 들어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많은 분들이 이자나 배당금이 2천만원이 넘으면 종합과세가 돼서 세금을 훨씬 더 내게 된다는 정도로 알고 계시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체 왜 그렇게 언급하는 것이고 종합과세는 대체 뭔지, 또 배당은 어떤 식으로 과세 되는지 개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배당받는 금액이 적으시더라도 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인 2천만원이 점점 줄어들 확률이 극도로 높기 때문 대략적으로라도 금융수입 수입 종합과세의 개념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념을 잡으실 때는 너무 분명한 부분까지 아시는 것보다는 오히려 큰 틀에서 종합적인 숲을 보시는 게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 개념을 잡는데 불필수적인 부분 일부분 생략을 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달러 투자

다음으로는 달러 투자도 비과세가 됩니다. 가장 어렵지 않게 접근해볼 수 있는 게 달러 RP입니다. 이것도 증권사 어플에서 RP 혹은 달러 RP, 외화 RP 이런 식으로 검색하시면 나올 거입니다. 달러 투자는 조금 더 이해하셔야 되지만 달러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면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환차익이라는 게 있어요. 환율에 투자해서 차익이 생기면 이익을 본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예를 들자면, 달러가 1000원일 때 사서 1200원일 때 파는 게 환차익입니다.

반대면 환차손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두 번째 수익은 이자수익이라는 게 나와요. RP에 투자하면 예금 이자처럼 약간의 이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얘기하면 달러 투자는 환차익에 대해선 비과세가 돼요. 이자수익은 과세가 됩니다.

준조합원 예적금

첫 번째로 가장 수월한 건 동네 은행의 준조합원 예금, 준조합원 적금을 가입하시는 거입니다. 세금우대 적금이나 세금우대 저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동네마다. 달라요. 동네 은행들은 어디가 있냐면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이런 곳들 그리고 축협이 있겠네요. 여기서 준조합원에 가입을 할 수가 있고 그러면 예금이나 적금도 새로 들 수 있습니다. 3000만 원 한도이며 준조합원 가입비를 조금 부담하셔야 될 수도 있어요. 5000원, 만 원 혹은 없는 데도 있고요. 그리고 성인만 가입할 수 있어요. 4인 가족이라면 3000만 원씩 네 분이 드는 거죠. 이런 계획을 실행해 보실 수도 있어요. 대신에 종합과세는 해당하지 않지만 예금 이자에 에 대하여 약 1.4 정도는 떼고 있어요.

참고 : NH농협을 예시로 아래 페이지로 가시면 분명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금 투자도 투자하는 방법에 따라서 절세 혜택을 크게 누리실 수도 있어요. 권하는 방법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KRX 금시장을 이용을 하는 거입니다. 증권사 어플에서 KRX 금, KRX 골드 이렇게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리츠 투자와 마찬가지로 따로 계좌를 분리하셔야 돼요. 반면 금 투자는 부가가치세도 있고 수수료도 있고 이렇게 절세도 되고 하니까 지금까지 절차 중에 가장 복잡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 부분 따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종합과세 필수적으로 사용 금융소득

국외원천 이자, 배당소득과 같이 국내에서 원천징수되지 않는 경우 지급받는 한도 크기와 상관없이 종합과세됩니다. 지금까지 금융수입 수입 종합과세 제도는 무엇이고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소득, 종합과세 제외되는 과세 면제 혹은 분리과세되는 금융소득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공부해 보았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농어민, 청년 등 일부분 계층을 제외된 기본적인 겨우 거의 비과세나 분리과세되는 상품은 없습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와 같이 혜택들도 민생을 챙기는 지난 정부에서 시행된 정책이며 현재 거의 일몰을 가까워지며 있으니 앞으로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리그 여러분은 자신들의 이권만 챙길 뿐 절대로 서민들 챙겨주지 않습니다. 저의 글을 무시하여도 좋지만 무언가 깨달음이 있다면 저의 글을 접한 것이 행운일 것이고 정신 바짝 차리고 금융을 학습하고 자기가 알고 살 궁리를 하여야 최소한의 삶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