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인을 전략공천, 이상철 전 육군 참모장 프로필 및 경력

국민의힘 용인을 전략공천, 이상철 전 육군 참모장 프로필 및 경력

대한민국 군사조직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Capital Defense Command는 서울특별시를 방위하는 임무를 가진 대한민국 육군본부 직할의 사령부입니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외곽 지역의 방위 임무는 수도군단이 맡는다. 수도방위사령부는 대한민국 국군에 소속된 사령부 중 오직 대통령 직할 명령 체계에 소속되어 있는 사령부로, 전쟁 발발 시 모든 전시 작전통제권이 미국의 한미연합군사령부에게 넘어가도 수도방위사령부는 그에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전시 작전통제권에 따라 오직 최고 지도자의 명령으로만 작전을 수행합니다.

특수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영어 Republic of Korea Army Special Warfare Command, ROKSWC 아니면 Republic of Korea Army Special Forces, ROKSF는 대한민국 육군의 특수부대로, 흔히 특전사라고 줄여서 부른다.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 공군 부대의 경례구호는 필승 아니면 선진 입니다. 경례하는 법을 1호지간과 2호지간으로 구분하는데, 통상 상호 경례는 1호지간, 사열이나 신고, 공식 행사 때의 경례 시에는 2호지간으로 합니다. 단, 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병들에게는 정지 상태에서의 2호지간 경례만 교육하며 통상 상호 경례도 2호지간으로 합니다. 이후 특기학교에선 1호지간 경례와 보행중 경례에 대하여 교육합니다. 공군을 주제로 만든 영화 빨갛게 물든 마후라에서는 상호간에 경례를 할 때 구호를 외치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공군에 경례구호가 없었거나, 배경이 전시 상황이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1호지간필승 통상 상호 경례. 필승을 짦게 이어부르며 필에서 손을 올린 뒤 승을 외친다. 보통 승자에 악센트가 들어갑니다. 2호지간필승 사열이나 신고, 공식 행사 등에서의 경례 시. 필승을 끊어 부르며, 차려 자세에서 필을 외친 뒤 승에서 손을 올립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해군 소속 부대인 해병대의 경례구호도 해군과 같은 필승입니다. 하지만 육군의 교육기관에선 거기에 맞춰 씁니다. 군사경찰이나 전차승무병, 자주포조종수 등의 특기를 받고 육군종합행정학교나 육군기계화학교, 육군포병학교, 제2수송교육연대 등의 육군 예하 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 받을 때는 충성을 사용합니다. 육군 특전사에 각종 위탁교육 받으러 갈 일이 많은 해병수색대의 간부들과 각 교육대의 교관조교들은 특전사에서 교육받을 때 특전사 경례구호인 단결을 사용합니다.

6여단 흑룡부대백령도의 부대는 필승 후 상급자와 악수할 때 관등성명 뒤에 일전불사를 붙인다. 해병대의 경례구호는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해병을 경례구호로 썼던 적도 있었고, 충성을 경례구호를 썼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1970년대 초중반에는 해병대에서도 예하 부대들마다.

전환대체복무

안전 철도 사회복무요원, 야전수송교육대, 의무소방대. 소방구조대원 교육생들에 한해 소방학교에선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양경찰청 의무경찰은 다소 특정 경례구호를 사용하는데, 같은 근무지 직원에게는 수고하십니다. 선임에게는 충성 OOO기 입니다, 다른 근무지 직원선임에게는 충성을 사용합니다.

별의 별 부대 출신들이 다. 몰려드는 예비군 훈련 때는 입소식 등에서 예행훈련 때 미리 경례시 구호는 으로 통일합니다라는 말을 하지만 각자 자기 부대 있을 적 구호로 경례를 하고 뭔가 알 수 없는 소리가 연병장에 쩌렁쩌렁 울리게 됩니다.

그래도 대표 예비군 1명은 해당 예비군 부대의 구호를 외쳐야 하는데 가끔 자기 부대 구호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어서 퇴소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뭐 해,공군,해병대는 죄다. 필승으로 통일이니 사상 없긴 하지만. 이는 동원예비군에서만 해당되며 직장,학생예비군과 같은 출퇴근식 훈련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교육총감 본부 2창설 2주년

영상 초창기 단상에 부대마크가 보입니다. 탁상의 보이는 부대마크가 교육총감본부 마크인지 아니면 예하 부대마크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 총감 본부 마크로 생각됩니다. 전투병과 교육사령부 창설식 1960년 전투병과교육사령부 창설식 영상으로 그나마 부대마크가 보이는 걸 캡처를 했다. 첫 차례 사진에서는 원형으로 가운데 검은색이고 , 적, 노, 파란색으로 테두리를 마감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것으로 3차례 단상 사진을 보시면 하라라는 글자도 같이 보입니다.

국군 소식이라고 적힌 사진을 보시면 병사 어깨에도 글자가 적힌 탭이 보입니다. 1960년 부대 명칭이 전투병과 교육사령부도 바뀌었습니다. 위에 영상 사진에서 탁상을 보시면 부대마크가 바뀌었습니다. 1950년대에는 방패형 타입이었다면 1960년대는 원형타입으로 바뀐 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와 다른 형태이고 현재와 같은 모습은 1980년대에 바뀐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