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공시가격 조회 방법 (아파트,빌라,오피스텔 기준시가)

공동주택공시가격 조회 방법 (아파트,빌라,오피스텔 기준시가)

주택재산세 조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되고 주택재산세 계산이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확인해보시고 납부하세요 아래 해당링크는 지방세홈페이지위텍스로 연결됩니다.

재산세 계산기

웹에서 이용가능한 재산세 계산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간단하게 내가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액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위택스와 부동산계산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최근에 알아볼 건 부동산계산기를 통해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해서 직접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계산이 이뤄집니다. 때문에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계산결과는 참조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거예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산세 세액 산출방식

모든 세금의 기본공식은 과세표준 X 세율이며 구체적으로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과세표준과 세율을 곱한 값에 세부담 상한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되게 됩니다. 재산세 과세표준과세표준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지 공시지가 X 면적 X 70 과세표준 건물 시가표준액 X 70 과세표준 주택 주택 공시가격 X 60 과세표준 단, 1세대 1 주택인 경우 2023년 주택 과세표준은 공시가격에 따라 다른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3억 이하 공시가격 X 43 3억 초과 6억 이하 공시가격 X 44 6억 초과 공시가격 X 45 작년보다. 공시가격도 내려갔습니다. 특히 1 주택이신 분들은 공시가격에 따라 더 낮은 공정시장 가액비율이 곱해져서 재산세가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산세 부과기준

재산세가 부과되는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실질적인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를 해본다면 , 6월 1일에 매매 잔금을 주고받은 경우에 새로 부동산을 취득한 매수자에게 납세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산세 절감을 하고자 한다면, 6월 전에 해당 물건을 매도하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잔금 납부, 등기 변경 신청 등은 6월 1일 이후에 하는 게 좋습니다.

부동산 매매계약사항을 할 때 가치있게 작용하는 부분이니, 꼭 재산을 매매하실 때에 반드시 이점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산세 납부기간

재산세는 매번 6월 1일에 건축물, 항공기, 선박, 토지를 보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토지, 건축물, 주택 등 부동산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 중 주택은 1차와 2차로 나뉘는데요. 명확한 정보는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주택의 경우 1차와 2차에 50%씩 내야 하는데, 주택에 대한 재산세가 20만 원 넘어가면 7월과 9월에 나눠서 2회로 납부하고, 20만 원 미만일 때에는 2회로 나누지 않고 7월에 1회만 납부하면 됩니다.

참고해서 재산가액이 2천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비과세이며 재산세 과세 기준일은 매번 6월 1일입니다.

재산세 세율

세율은 재산의 종류마다. 다릅니다. 토지의 경우 0.20.5로 세 가지 과세대상에 따른 3단계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건축물은 일괄 0.25이지만 골프장, 고급오락장 등은 0.4, 공장은 0.5를 적용합니다. 주택 같은 경우는 0.10.4의 4단계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단 1세대 1 주택의 경우 특례세율을 적용시키는 예외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별장의 경우는 4 선박은 0.3 항대기는 0.3의 세율이 부과됩니다.

그렇다고 세율은 발산되는 대로 무조건적으로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년도 재산세액 대비 일정 비율을 초과하여 증가하지 못하도록 한도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토지와 건축물은 150, 주택은 105130까지의 상한선이 존재합니다. 아래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놓겠습니다.

국토교 통부의 개별공시지가 조회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회, 그리고 지방정부 홈페이지를 이용한 개별 주택 공시가격 조회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부동산 가격 정보는 부동산 거래 및 투자를 위해 필요한 자료이므로, 이런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