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Oueback Steak House 생일쿠폰은 어디갔쒀
예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몇 개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브랜드로 아웃백이 있습니다.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비싸다. 보니 학생들의 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웃백 할인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할인카드와 통신사 할인 등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딜리버리를 통해서 집에서도 시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배달 앱을 보시면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달비가 추가로 붙기 때문에 혼자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거나 기념일 등에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프와 식전 빵
먼저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수프가 나왔어요. 양송이 수프와 크림치즈 수프 두 가지입니다. 크림치즈 수프는 크림치즈에 체다. 치즈가 섞인 수프였습니다. 짭짤한 수프를 좋아하신다면 크림치즈 수프를 추천합니다. 식전빵은 갈색의 통통한 빵인데, 생각보다.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빵 자체는 달지 않지만 식감이 마치 브라우니처럼 살살 녹아서 아웃백의 빵만 따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에이드는 자몽과 망고맛으로 주문했습니다.
SKT 멤버십
빠르게 아웃백 통신사 할인 정보 전달하겠습니다. 먼저, SKT 멤버십이 있습니다. 등급별로 차이가 있으니 본인이 무슨 등급인지 먼저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실버 등급 5 할인 혹은 적립 VIP골드 등급 15 할인 혹은 적립 저는 골드 등급이라서 한 번씩 방문을 할 때 15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작아보이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는 이렇게 통신사를 통해 할인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사전 예약
아웃백 할인카드도 적용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현장에서는 재고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렵다고 하네요. 네이버에 예약해두는 곳이 있으니 드시려고 하면 참고해주세요. 위 링크를 통해 이동하시면 되는데요. 네이버에 아웃백이라고 검색하면 근처 지점이 나옵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플레이스 부분에서 가려고 하는 지점을 누르세요. 토마호크와 티본엘본도 있고 런치와 디너 타임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메뉴를 골라 시간과 인원을 설정하면 되는데 매장에서 중량 등 확인하고 유선 안내가 됩니다.
커피 or 녹차
세트 메뉴에는 커피나 녹차도 제공되는데요. 할머니는 쌀쌀한 커피를, 저는 따뜻한 녹차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커피 맛은 생각보다. 별로 좋지는 않았나 봅니다. 할머니께서 말하시길 콩을 그냥 태운 것 같은 맛이라고 하셨습니다. 녹차는 제임스 티스푼이라는 브랜드의 티백이었는데, 보편적인 녹차 티백과 달리 잎 모양이 어느 정도 남아 있었고 맛도 좋았습니다. 따뜻하게 마셨는데 쓴맛이 많이 우러나기 전에 차갑게 마셔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웃백생일할인 티켓 부메랑동호회 할인
아웃백회원가입을 하면 회원정보에 나와있는 생년월일로 생일쿠폰을 발급해서 사람들이 할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웃백생일할인 티켓 또한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아웃백생일쿠폰이 사라진 대신 부메랑멤버십 쿠폰이 있습니다. 멤버십쿠폰은 웰컴, 실버, 골드, 플래티늄으로 나누어지는데 사실상 거의 모든 웰컴 혹은 실버멤버일 것입니다. 부메랑동호회 멤버십에게는 1만원의 쿠폰도 같이 주어지는데 이는 첫 가입후 다음달에 발급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10할인으로 멤버십카드를 활용합니다.
아웃백 신림 타임스트림점 후기
저번에 간 솔레미오 난곡점과 가격대가 다른 만큼 분명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솔레미오의 스테이크는 소스에 절여져서 나와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고기 맛이 나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앉은자리가 직원 자리 옆이라 그런지 직원분이 수시로 확인해 주셔서 편했습니다. 특히 에이드가 비기 전에 탄산음료로 리필해 주시는 것도 센스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평일 낮에는 주말보다.
손님이 좀 적어서 손님 수에 비해 직원 수가 많았는데, 그래서 한 테이블마다. 신경을 더 써주신 같습니다. 금액은 11만 5천 원에서 아웃백 멤버십 가입해서 1만 원 할인 티켓 사용하고, 카드 10% 할인으로 9만 4천 5백 원으로 할인받았습니다. 9만 원도 솔직히 좀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서비스와 맛이 좋아서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전에 간 솔레미오 난곡점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프와 식전 빵
먼저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수프가 나왔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SKT 멤버십
빠르게 아웃백 통신사 할인 정보 전달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사전
아웃백 할인카드도 적용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