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임박했을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드디어 2주가 넘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날입니다. 3년 만의 여행이라 낯설면서 설레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은 많이 발전했지만 나만 멈춰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3년 만의 새로운 자극을 받는 여해이었다. 공항 샌딩 서비스를 클룩에서 예약해두어 편하게 시원하게 공항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발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종교가 힌두가 아닐까 생각되었는데 공항에 오니 이곳의 종교가 이슬람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탈 비행기의 지연이나 취소가 없는지 확인을 했다.
다행스럽게도 예정대로 체크인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카운터로 가니 인천으로 가는 승객이 꽤 많았다. 이코노미석 줄은 대기 줄 마저 가득 사람과 짐으로 차있었습니다.
중간간식 치즈햄 샌드위치
부드러운 빵에 치즈와 햄 그리고 루꼴라가 들어가있는 샌드위치가 제공되었는데, 본식은 아니고 간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아직 아이가 햄과 치즈의 맛을 익숙해 하는 편이 아니라 하나는 먹고 하나는 킵해두어 나중에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와 햄 그리고 루꼴라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이태리식 빠니니와 비슷한 느낌인데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은 간식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시아나 기내식 소고기 매쉬포테이토
보통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편에서 첫끼는 그 국가의 대표 메뉴가 실리는 것 같다. 뉴욕을 다녀올 적에는 소고기 스테이크가 실렸었는데 그 음식이 기가 막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첫번째 끼니의 다른메뉴 소고기 매쉬포테이토를 주문했는데 메뉴구성이 아주 알찼다. 식전빵도 롤빵이 아닌 잡곡빵에 무엇보다도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소스가 들어와 있어 함께 나온 연어샐러드에 뿌려먹기도 좋았고 빵을 찍어먹기에도 좋았다.
이 점에서 이미 아주 만족을 했다.
그리고 본 메뉴인 고기요리도 약간 퍽퍽한 느낌은 있었지만 육즙과 소스를 머금은 매쉬포테이토와 두툼하게 들어간 당근과 완두콩 옥수수등의 채소의 맛도 좋았다. 아이에게 줘보니 역시 잘 먹어주어서 만족했던 첫번째 메뉴입니다.
기내 반입 액체류 안내 대한민국 기준
국제선 전 노선 출발환승 승객 제한 지침 각 용기의 크기가 100ml 이내, 인당 1개의 1L 용량의 투명 비닐 지퍼백에 넣어 기내에 반입 가능. 한 명의 승객당 오직 하나 지퍼백 비닐봉투만 휴대 가능 의약품, 유아동반 여행시 유아식우유, 이유식 및 당뇨병 환자용 아니면 다른 의학적인 용도의 액체류는 항공여행 일정을 고려하여 적정량 기내반입 가능 한국 내 공항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액체 면세품 지침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술, 향수 등의 액체 면세품의 경우, security tamperevident bag에 밀봉된 경우에 한하여 기내 반입 가능 한국을 출발하여 다른 나라에서 경유하는 경우, 밀봉되어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남은 항공권 처리방법
따라서 유효기간이 남은 항공권이라면 환불신청을 통해 비행기표 가격을 어느 정도 환불받으실 수 있는데요. 항공사 각자의 정책에 따라 환불규정이 다릅니다. 또한 환불은 반드시 환불 신청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이 또한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간간식 치즈햄 샌드위치
부드러운 빵에 치즈와 햄 그리고 루꼴라가 들어가있는 샌드위치가 제공되었는데, 본식은 아니고 간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아나 기내식 소고기
보통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편에서 첫끼는 그 국가의 대표 메뉴가 실리는 것 같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내 반입 액체류 안내 대한민국
국제선 전 노선 출발환승 승객 제한 지침 각 용기의 크기가 100ml 이내, 인당 1개의 1L 용량의 투명 비닐 지퍼백에 넣어 기내에 반입 가능.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