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사그라들지 않은 트로트 열풍
미스트롯을 필두로 미스터트롯1, 2 트롯전국체전 불타는 트롯맨 등등.지금 대한민국은 트롯트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트롯관련 방송은 전체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는데요.불타는 트롯맨은 미스터트롯과 경쟁하고 있으며 시청률 그리고 한 8%을 사용해서 시작하여 14%대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으로 프로 역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2도 우승상금이 5억으로 큰 금액이지만 불타는 트롯은 그보다 더 어마어마합니다. 오픈상금제 방식을 도입해서 지금까지 상금 누적액이 5억원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최종 상금이 8억원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가수로 쌓아온 경력
그의 대표곡으로는 내 청추나 홍랑 등이 있습니다.그는 지난 2014년에 23살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고 내 청춘아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2016년 홍랑, 2018년 연모, 2019년 첫사랑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죠. 민수연은 지난 2014년 히든싱어3 태진아 편을 사용해서 최종 라운드까지 올라가며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그리고 한 남진 50주년 기념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불타는 트롯맨을 사용해서 처음 본 시청자들은 놀랄 수밖에 없는 실력을 가졌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황영웅 나이, 고향, 직업
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이며 현재 여자친구에 대해 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황영웅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고향은 울산광역시입니다.황영웅은 울산을 사용해서 자동차 부품 하청업체을 사용해서 6년이 넘게 근무했다고 밝혔는데요. 도저히 트로트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아버지를 설득해 2021년에만 네 차례 가요제에 도전했습니다.
임영웅과 인연이 깊은 민수현
참고로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민수현은 1994년생인 3살 차이로 임영웅이 형입니다.놀랍게도 그는 임영웅과 인연이 아주 깊다고 알려져 있죠. 과거 티비조선 뽕숭아 악당에 출연해 제가 미스터트롯 나오기 전 무명 시절을 함께 한 친구의 노래다 라며 홍랑으로 곡을 노래했는데 여기서 임영웅이 말하는 친구란 바로 민수현을 말하는 것이었죠. 그리고 임영웅이 홍랑을 부른 무대 영상이 1200만 뷰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멋진 곡을 작사한 그는 불타는 트롯맨을 사용해서 혜성같이 등장한 줄만 알았지만 홍랑을 작곡한 것도 모자라 어마어마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투표하기
2023년 2월 15일부터는 응원투표점수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제가 응원하던 참가자가 중간에 떨어지면 방송 볼 맛이 안납니다. 안떨어질 수 있도록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 투표는 매주 해야 합니다.이중을 사용해서 방송에 나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50명도 안됩니다.5분 이내의 노래 부르는 영상을 2곡 이상 보내는 분에 한해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전국을 사용해서 수만명의 불타는 트롯맨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아무리 방송 시간이 2시간이라도 1명당 5분 이상 시간을 할애할 수도 없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노래듣기
원래는 본선무대부터 보여주는 예전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예심부터 국민투표단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뽑았습니다.에녹과 황영웅이 가장 멋진 노래를 장식했습니다. 방송 시간 관계상 100인의 참가자를 전부 다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노래는 못들어도 에녹과 황영웅이 부른 곡은 꼭 한번 다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2023년 2월 21일 방송을 사용해서 불타는 트롯맨 TOP8 공개합니다.이제 어느덧 준결승 무대를 진행 중 입니다. 기존 트로트와 다르게 결승전 진출자는 총 8명이 됐습니다. 황영웅,민수현,박민수,손태진,에녹,공훈,신성,김중연까지 총 8명이 불타는 트롯맨 결승무대에 진출 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극민 응원 투표 누적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황영웅의 투표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들의 응원을 모다 소중하게 투표한 결과로 1위부터 14위까지 공개되었습니다.8명의 결승진출인원이 전체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잘 생기고 인기가 많지만 국민 투표의 결과는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삼대천왕 전’에 오른 14인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정민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선곡했고 원곡을 잘 소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공훈은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선곡해 맛깔나는 창법으로 원곡자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